스마일
오세훈 공약에 사랑제일교회에 583억 보상비용지급하겠습니다라면서 태극기표를 자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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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오세훈이나 박형준급으로 비리가 나오고 거짓말을 했으면
사회에서 매장됐을 덴데, 국민의짐은 무슨 비리가 나와도 뻔뻔하게 버티고
그럴수록 지지자들이 더 좋아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단군이래 처음으로 공사 등 늘공무원조직의 부패를 조사하고
처벌하는 데 시민들이 물어뜯고 있는 아이러니....
단군이래 어느 대통령이 공사를 조사한 적이 있나?
문재인은 어려워도 정면돌파하며 패가 이미 다 나와있는 길을 정도로 가니
기득권과 언론들도 그걸 알고 24시간 잠도 안자고 까기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