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토부가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08395949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4

자전거래문제가 지금 안 일도 아니고 작년부터 수도없이 지적된 문제이다.

그리고 또 한해가 지났어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국토부는 그일에 해결능력이 없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나만히 할 수 있다고 고집부리니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국토부가 한가지하고 반응보고 또 한가지 하고 반응보고 이렇게 하니

투끼군도 거기에 익숙해져 겁먹은 척 하다가 다시 날뛴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치를 인정하고 민간과 협력해서서 아이디어를 구해야한다.

꾸준히 제기된 문제를 그대로 계속 방치하면

투기꾼과 호가를 올리기에 혈안된 각종 경제지들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이런세력에 당하는 것에 익숙하지 말고 이런세력을 토벌해야한다.


제발 더이상 당하는 것에 익숙해 지지 좀 말자! 한때 때려주는 것도 성에 안차는 마당에.




설훈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13518995?OutUrl=naver 
프로필 이미지
레인3  2021.10.14

설훈은 인상적인 선택이 좀 있는 인물이다.

- 영남 사람인데 동교동계. 마치 호남사람인 것 처럼 보임.
- 열린 우리당 분당시. 민주당에 남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까지 함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분당시 국민의당에 가지 않고 남음
- 미친 것처럼 이낙연을 지지함
- 일단 패배 승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4.

몸값 올리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거지요.

의리라곤 쥐뿔도 없는 정치 장사꾼



당 없어질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022596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4

말이 씨가 되느니라천공



일베충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706090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4

여론조사에 이미 다 반영되어 있는 숫자.

원래 윤석열 지지자가 이낙연 지지한다고 쇼한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0.14.

댓글에서 진짜 이낙연 지지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정체가 궁금하여 모든 댓글을 다 까 보고,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문대통령 열성 지지자 소위 대깨문이었는데, 문통과 이낙연에 빠져 있고, 굉장히 감성적이었으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20대 후반 여성이었습니다.

왜 저런 행동을 보이는지 알 거 같더군요. 문통과 이낙연의 품격 있는 이미지랄까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 싶고, 사실상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었던거죠.



매주 20퍼센트씩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933322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4

연휴에도 감소세 확연

3273에서 2885를 거쳐 2427 찍고 1940


1차 접종 8퍼센트

2차 접종 3퍼센트 확진인데

2차접종까지 마친 숫자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2차접종 후 돌파감염은 1퍼센트 미만.


미접종자 100명 감염될 때 1차접종자 3명, 접종완료 1명


1차접종 78.3

2차접종 61.6



윤석열은 국민의힘에 지분이 있기는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34936.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4

윤석열이 지지율 지금 높다고 권영세가 입당시키니

윤석열이 헌신해서 국민의힘을 만든 것으로 착각하나?

윤석열의 도피처 국민의힘 아닌가?

박근혜를 이용해서 국민의힘을 갈라놔놓고 무슨 지분이 있다고 큰소리인가?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한 것이 뭐가 있다고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꿔야"이런 말을 하나?

검찰에서 얼마나 군대식으로 후배검사를 닥달했는지 그림이 보인다.

검찰이나 군대가 비슷하구만.

서욱은 윤석열캠프에 참여한 현역군인을 조사해서 징계내리고 있나?

그사람들은 현행범이므로 모두 옷을 벗게해야한다. 서욱!!



중앙기자가 김건희수행비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5005745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4

중앙일보기자는 김건희 앞머리 자른 것까지 어떻게 아나?

김건희가 알려줬나? 아니면 중앙일보기자하고 같은 미용실 쓰나?

김건희앞머리 자르면 윤석열지지율 올라가나?

김건희는 인터넷운세보고 선거운동을 도울지 안 도울지 결정할 것 같은데.



이재명이 앞서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706030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4

윤석열 지지세력은 70대 이상인데 코너로 몰렸음.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쪽수가 많아서 민주당 승리 유력.


이명박근혜시절 .. 3040 대 5060의 대결

현재스코어 .. 50대가 총대를 매고 3040이 뒤따르는 형국


10년 세월이 흘렀고 그때 50대와 싸우던 40대가 

지금은 50대가 되었는데 지지성향은 변하지 않음


87년 세대의 집단적 경험이 크지만 본질은 학력격차

60대 이상은 고등학교도 못 나온 저학력세대임


저학력자 컴맹세대의 분노가 윤석열의 힘

꼰대들은 컴맹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있기 때문에 절대 말 안들음


IT다 스마트다 하고 자기들이 모르는 용어가 언론에 나온다는 사실 자체에 열받음

노무현 시절 로드맵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 단어 하나에 삐쳐서 떨어져 나간 표가 300만표


뭐시라? 로드맵이라? 그게 뭔디? 날 괄시하려고 일부러 그런 말 쓰지.

문제는 로드맵 때문에 삐졌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걸 모른다는 사실


로드맵이 뭔지 알아야 로드맵 때문에 삐졌다고 말하지.

그때 그시절 50대 꼰대들에게 로드맵이라는 단어는 흑인에게 니거라고 하는 것과 똑같음


대학교수는 절대 정권에 참여시키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필자가 하기 시작한게 그때부터

어떻게든 먹물티를 내서 정권 지지율을 깎아먹고 말겠다는 다부진 결의



윤석열 망언특집, 법인세인상 복지축소 시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9312542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3
오늘 국민의힘 후보토론 보니 벌써 대통령 된것 마냥 후보들간에 분위기가 좋다. 무슨 덕담회 나왔나?
간절한 것도 없고 또 후보끼리 격하게 싸우면 지지율 떨어지니까 토론에 나와서 덕담하는 수준이라고 할까?
별로 우기지도 않는 웃고, 웃기경쟁 나왔나?

이와중에 윤석열은 무슨 뜻인지 알고 대답하는 지 법인세인상하겠다고 하던데 삼성이 법인세 올리는 거 좋아하겠다. 사는 집도 삼성과의 전세권설정의혹이 있는 것 같은데 삼성이 싫어하는 법인세올리는 것을 윤석열이 할 수 있겠나? 뭐 삼성은 윤석열이 바보여서 좋아하겠지만 말이다. 바보는 돈으로 쉽게 다룰 수 있잖아.

윤석열말데로 법인세 올려서 복지하면 되겠는 데 복지를 왜 축소하나? 지금 복지가 거의 윤석열지지층이 더 많이 받고 있는 데 말이다.
윤석열 복지축소 자신있으면 노인무료지하철요금을 반값으로라도 올렸다가 정상화하는 공약 한번 걸어라! 윤석열이 말한 복지 축소이다.


검찰은 전곽상도 민정수석을 수사하고 싶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202512336?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3
그냥 시간을 끌면서 국민이 곽상도50억을 기억속에서 지원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검찰에 있지않을까?
민주당경선 끝나니 대장동비리를 거론하고 싶지 않는 것 아닌가?


판표가 그리 좋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713005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3

말을 갈아타려고 안간힘이네.



중국산버스 점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3972683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10.13

국산버스들이 좀 더 분발해줬으면 



죽어도 쩍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648125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3

죽으면 저 자세로 묻어줘라. 저 자세로 석상도 하나 세워줘라. 



이낙연 잘했다. 이제 정권재창출을 위해 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7185481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3

우리는 다시 정상이 비정상과 싸워야 하는 시대이다.

코로나로 인해 긴 사회적거리두기로 다들 지쳐있고

서로 몸을 붙히고 정을 나누어야할 시간에 떨어져 있으니

뭔지 모르지만 그냥 짜증이 나 있다.

그렇다고 박근혜보다 못하고 트럼프보다도 못한

윤석열이 집권해서야 되겠는가?

지난1월 트럼프지지자가 미의사당을 장악하고 날 뛰때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보라고 외쳤지만 6개월도 안되서

트럼프지지자보다 아이큐가 떨어지는 윤석열지지자로 인해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협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고민하고있다.

저쪽은 온갖 사이비들이 뛰어나와 윤석열을 지지하고

홍준표전검사는 표를리즘으로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을 자극하면서

나라의 명운이나 개인의 삶에는 관심이 없다.

정치를 떠나고 싶어도 내가 정치에 관심이 있던 없던

우리의 삶은 어떤방식으로든 우리는 정치의 지배를 받고

개인의 문제이건 공동체의 문제이건 풀수 있는 것은 정치이므로

정치를 떠날가 맘먹다가도 정치를 떠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이사이트에 도배를 하게되서 김동렬님께

죄송할때가 많았다. ㅠ.ㅠ;; 사실은 나도 눈치보고 있지만

아무일 없는 척 글을 쓰고 있다.)

지금 다시 비정상이 정상을 짓밟고 올라가려고 하니 다들 정신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어야한다.

어설픈 관념, 우쭐함, 상대를 얏보는 마음이 우리를 해이하게 하고

우리가 선거에 지는 결과가 될 것이다.

다들 정신차리고 있자!!


그나저나 이제 유시민 좀 등판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3.

이인제 시절에 비해서 우리편 진영의 내공이 강해졌소.

민자당 탈당해서 민주당 출마하고 민주당에 벼슬하고 국힘당 후보되고 이런 미친 짓은 

이인제방지법에 이은 윤석열박멸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부동산투기 기준은 양이원영모친이 기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6220357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0.13

양이원영모친이 투기라고 욕을 한 국민의짐은

양이원영모친보다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사고 팔았으면

다 투기꾼이다.


김기현은 울산땅을 가지고 있는 것을 힘에 붙혀하므로

빨리 국고에 헌납해야한다.

김기현은 내일당장 국고에 헌날하길 바란다.



접종완료자 코로나 확진은 3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607550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3

나이별로 백신 맞은게 잘못된 정책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60대 이상은 먼저 맞는게 맞지만 그 이하는 함께 맞는게 이득입니다.

나이별로 맞으니 바이러스가 활동이 많은 젊은층만 공략해서 일본보다 손해



3년 안에 터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058046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3

또 시끄러워지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3.

고승범과 이주열이 운전 잘해야 한다.

지금처럼 대출을 전세대출 전세반환대출을 줄여서 없애야한다.


팬데믹으로 인한 저금리로 전세계가 집값이 폭등했다. 한국만이 집값이 폭등한 것이 아니다.

임대차 주택이 20%가 넘는 프랑스 등 유럽도 저금리로 짒값이 폭등한 것이다.

이제는 일상으로 회복을 시도한다면 금리로 팬데믹 이전으로 서서히 돌아가야하고 대출도 줄여나가야한다. 


임대차 주택만 많다고 집값이 안정되는 것도 아니고

주택이라는 상품의 가격을 올라가게 하는 데 저금리와 대출과 공급량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지금 또 여름철 기후이상으로 인한 해외발 원자재가격문제 등 외부문제가 트리거가 될 수도 있으니

고승범과 이주열이 잘 대응하여 soft landing 해야한다. 



다음 주에 구조론 모임 할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214221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0.13

백신 2회 접종 마치고 2주 지났고 모임에 참석할 의사가 있는 분은 자수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0.13.

 2차접종 후 5일됨.  전 다다음주는 가능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10.13.

자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금재.   2021.10.13.
뭐 이런걸


이재명의 대통령 자격 시험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0001&C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1.10.13


대장동 건은 누가 도와줄 수도 없고 대신 싸워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 힘으로 스스로 헤쳐나가야죠. 대장동을 잘 돌파하여 위기관리 능력과 정면돌파 능력을 보여주면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역대 대선 사상 최약체 보수후보에게 패배하는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될지 역적이 될지는 스스로의 능력이고 검증입니다. 도우미를 만드는 것도 자신의 몫.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안홍


이런자들을 상대한 것에 비해서 무식 윤석열, 막말 홍준표, 배신 유승민을 상대로 못 이긴다면 역대 최약체 민주진영 후보가 되는 것이죠.  역대 최고의 무기력한 참패를 당한 정동영과 동급이 되는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문재인은 5년을 참아내는 인내끝에 이겨낸 것이죠.

이재명도 그정도 능력은 스스로 입증해야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나부랭이 상대로 못 이긴다면 애초에 후보 자격자체가 없는 것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3.

저쪽도 계속 선거에 져서 독기를 품고 있는 지지자 많을 것 입니다.

우리도 눈 부릅뜨고 있어야지요.



윤석열, 홍준표 둘 다 큰일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I20211013_0018041967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1.10.13


홍준표는 국민 비호감녀, 분탕질을 몰고 다리는 패배의 전사 이언주를 영입했으니 큰일났고

윤석열은 이언주의 더러운 입으로 이제 자신에 대한 공격이 열배는 더 화력이 담길테니 큰일났고.


오늘도 너만 믿는다. 이언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