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쩌다 문화강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101505081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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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강자의 시선을 얻어야 천하를 다스린다.


빨간당이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0150955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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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이모티콘이 안 올라가네요. T.T



부산 엘시티 1000억 세금으로 시민에게 돌아간 이익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215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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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5

소공원, 도로에 시비 1000억원이 들어가고

분양수익이 총 4조 5000억원이 얻고

부산시가 온갖혜택을 주었으나 부산시민으로 돌아온 돈은 없다고.


또 검찰이 엘시티 수사를 봐주기도 해서

기득권에 면죄부도 주었다.




범죄자의 공범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1390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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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오마이뉴스 포함 모든 기레기가 공범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서프의 아이엠피터가 오마이 기자로 활동하나봐요.



코로나19 제압이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0293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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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다음주에는 백신접종완료자 위주로 모임할 수 있을듯



변호사 1명 대 검사 3명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024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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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5

검찰은 변호사 이재명보다 선배검사 원희룡,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희망일 것이다.

윤석열검사가 안되면 차선으로 또 다른 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검찰에 유리하지 않는가?

그러니 사회현상을 만들어내는 물리적현상인 돈의 흐름은 건들지 않고

기자들 몰고 다니면서 압수수색만 한다.

기자들 기삿거리만 만들어주고 실제 일은 하지 않는 것으로 버틴다.

돈의 흐름을 쫓아라! 검사야.


기재부출신 전직 금통위원장 은성수

기재부 홍남기

검찰청의 검사

국토부의 노형욱

입으로는 아주 열심히 뭘 하는 척 하고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고

사무실에 개다리소반에 정한수 떠 놓고 제발 부동산아 내려가라 빌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검사들은 제발 돈의흐름은 탈로나지 않게 해주서' 이렇게 비나?

고장난 시계 하루에 두번은 맞으니 언제가는 집값이 내려가지 하고, 돈의흐름이 탈로나지만

지금은 아니길, 인디언기우제를 지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나마 고승범은 금통위쪽에서 일해서 홍남기와 협잡은 하지 않으리라 기대해도 되는가?

고승범마저 기재부와 협잡을 한다면 답 없다.






꼴값 기생충서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9511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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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전부 거짓말이다.

이 범죄자는 윤석열 일당의 범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 자가 윤석열을 버린 것은 윤석열이 의외로 바보라는 사실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적당히 손절할 타이밍을 노리다가 찬스다 하고 튀어나왔다.

도박을 했는데 질 거 같으니까 슬그머니 판돈을 거둔다.

기생충다운 기생충 행동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0.15.

빨아 먹을 거 다 빨아 먹고

숙주를 갈아 탐.


형사가 범인을 잡으려고 범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다가 범인과 교감하고 범죄수법을 배워 

결국 범인이 되는 사례가 있듯이

기생충 연구하다가 기생충이 되어버린 사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5.

김미영 팀장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서민 진짜 바보야냐? 뭐가 멍해 멍하긴.



문화 선진국의 DNA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718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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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갈 때까지 가보는게 정답.

미국, 일본은 아이디어만 가지고 


진정성 없이 건성으로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

지들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등장인물을 아바타 조종하듯이 갖고 노는 거.

초능력자에 히어로가 출동해도 빌런 때문에 하고 핑계.


대단한 초능력 가지고도 여자 꼬실 궁리나 하고 있어.

악당 초능력자가 주인공을 방해하기 때문에.


범죄자가 되려면 손에 피를 묻혀야 하듯이 

이야기를 하려면 자신도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함


경마장이든 카지노든 다들 제 발로 죽을 곳으로 가잖아.

남이 시켜서, 악당 때문에, 우연히 하는 식으로 빠져나가기 없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0.15.

싸이도, 강남스타일 유행일때, 소감 묻는 질문에 대답하길

'한국 역사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갈때 까지 가보겠다'



친일파가 독립군 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8381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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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존속살인은 가중처벌

항명군인은 즉결처분

반역검사는 조리돌림



조선강국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600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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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이순신 시절부터 배는 잘 만들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0.15.

당 (A.D. 618-907) 시기에, 동아시아에서, 일본, 남중국과의 교류에 핵심 역할을 한 후백제와 고려. 명청 시기에 사대주의에 빠지고, 일본과 남중국의 서구 배들에 대한 방해로, 조선 사업을 스스로 묵힘.



범죄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5510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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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사인방과 강청의 최후를 아느냐?

기레기 끼고 생사람 잡은 자들이다. 

조중동과 윤서방의 최후도 같으니라.



이재명의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11...9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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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0.14


내가 상황이 좀 안좋을 때 남에게 500원을 빌렸다면 나중에 상황이 좋아졌을 때 얼마를 갚아야 할까요? 500원?

아니에요.  1,000원일 수도 있고, 5,000원 일 수도 있고, 심지어 무한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채무자가 사채업자일 수도 있잖아요.


안 만들어도 되는 부채는 만들 필요가 없어요.


정치인은 한 번 큰 실수를 하면 그 부채를 상환하는게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지금 이재명 상황이 그러네요.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틀렸어요. 뿌린 것 보다 몇 배를 거둔다. 이게 맞아요.


기억상실증 환자가 아니라면 5년전 상황을 기억해 보죠. 이재명은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반성도 여러번 하고 잘못을 인정도 했고,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부채의 이자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이재명은 5년전 승복을 했습니다....... 라뇨? 아니요. 안했습니다.


자기만 승복하는 건 진정한 승복이 아니에요. 원팀이 되서 상처받은 지지자를 달래고 그 지지자들까지 원팀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승복입니다.  저는 5년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안철수가 어떻게 20%나 표를 얻었을까요? 한 때 안철수와 문재인 지지율이 비슷했던 적도 있습니다.


5년전 이재명 지지자들의 특징이(가벼운 지지 말고 좀 강성 지지자들) 안철수에 호감을 가졌고, 문재인을 싫어했고, 나중에 경기도지사 선거때 소위 그들이 대깨문이라고 생각하는 자들과 척을 졌고 혜경궁홍씨 사건때 전해철과 마찰 때문에 친문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그 앙금으로 조국을 까대고 문재인을 까대기에 이르렀죠.  그때 상당수 이재명 지지자들이 조국 잡아 죽이는 윤석열 찬양했고, 안철수 찬양했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면서 문재인 지지하거나 민주당 지지하면 바보 취급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죠.


민주당 지지자=이재명 지지가 가 된 건 이낙연의 인기가 내려가고 이낙연이 사면론 실언을 한 이후로 대부분의 반국짐당, 민주당지지자 들은 이재명지지로 돌아섰습니다.   즉 이재명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제대로 인정받고 지지를 받은 건 불과 2년이 안될겁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했다면 지난 대선때 문재인이 60% 얻었어야 합니다.  안희정 지지자들은 크게 무리없이 문재인지지로 흡수되었고, 안희정은 오바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앞장서서 선거운동을 했죠. 아들까지 나서서.  그게 쇼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재명은 지금도 부채 상환중입니다.   당해보니까 아마 5년전 자기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큰 실수를 했는지 뼈져리게 알것입니다. 다행히도 이재명은 실수를 통해서 반성하고 배우고 업그레이드되는 정치인 같습니다.   다만 5년전 너무 큰 실수를 해서 그 부채이자가 얼마나 될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기간동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부채는 그가 스스로 갚아야 될 몫이고 짐입니다. 누가 대신 갚아줄 수 없어요.  저는 지금은 오히려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후보가 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결함이 많거든요. 지금 이재명이 국짐 4강 누구와 1:1 로 붙어도 접전으로 나옵니다. 그런 상황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윤석열이 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는 이재명을 꺾을 유일한 인간으로 인정받고 지지를 얻은 것이니까요.


제 생각에 이낙연이 계속 깽판을 놓으면 어떤 모델을 본보기로 삼아야 할까요?


이미 세 개나 모델이 있습니다.

이회창에게 불복한 이인제

노무현에게 불복한 정몽준

문재인에게 사실상 승복한 척 했지만 불복과 다름없는 안철수.


세 모델을 보면 단 한개도 결국 화학적 결합은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정몽준과 안철수는 수습할 시간이 없이 뒤통수를 쳤는데

이인제는 수습할 시간을 충분히 줬죠.


즉 이재명이 난감한 상황일 수 있어도 역대 대선 다 그정도 어렵거나 더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거나 거의 극복할 뻔 했습니다. 대선은 그런거에요. 아무나 대권으로 향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이 그런 능력을 스스로 보여야 합니다. 더구나 상대는 역대 최약체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중 하나입니다. 이들과 현재 여론조사에서 접전이라는 것 자체가 쪽팔린 겁니다.


이재명의 시험대 입니다.후보로 만들어 줬으니 앞으로는 본인 능력입니다. 과거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상황보다는 백배 좋죠. 그런 상황에서도 자력으로 이긴게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이재명도 그 정도 개인기는 보여주어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0.15.

이재명은 본인도 고칠부분이 많지만 지지자들이 많이 달라져야할거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지지자들이 달라질 일 없습니다.  핵심 지지자들을 교체해야 하는 것이죠.

훍수저 출신들의 문제입니다. 처음 쬐금 잘 나갈때 달라붙은 사람들,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급이 다릅니다. 격에 맞는 참조와 지지자를 데리고 다녀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10.15.

그런데 상환해야 할 부채 원리금이 얼마가 될 지 모르는게 부채일까요? 정상일까요? 아무리 비유적으로 표현한다고 해도요. 신체포기각서 나오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사채업자와 거래하면 당연히 신체포기각서가 나옵니다.

이재명은 사채업자 수준의 지지자들에게 너무 오래 끌려다닌거죠. 

비정상부채입니다.  1금융권의 정상 부채가 아닌 비정상 부채가 너무 많은 겁니다.



정철승은 뭐하는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148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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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0.14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이재명이 인정하고 사과해야한다고? 돌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불의한맘몬   2021.10.14.
이분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분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도 많으므로 이런 글도 이해할 부분이 있습니다. 정권교체가 되는 느낌을 주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1.10.14.
의도를 했다면 지지자들의 민의를 따라가지 못하는 바보거나 거스르는 역적 행동이죠.
이런건 설명 듣고 이해해야 할 사안이 아닙니다.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4.

정철승의 이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는 정치에 대해서 너무 모르네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은 일단 이재명 안찍고

정치인이 한방에 몰락하는 방법이 바로 배신자가 되는 것이죠. 늘 이 사이트에서 나오는 말, 의리있는 정치인이 살아남죠.

정동영이 노무현의 인기가 바닥일때 정철승 생각처럼 행동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습니까? 배신자 정동영을 안찍고 문국현을 찍거나 기권했죠.  물론 본인 능력으로 접전양상을 보여주었으면 그런 결과는 안 나왔겠지만 어차피 지는 선거 정동영을 심판한거죠.  이재명은 현재 접전이니 아직은 그정도 위기는 아니지만 오히려 정철승 말의 반대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이 이낙연에게 당하는 것은 모두 5년전에 자기가 흘린 부채를 상환당하는 것이거든요.

수많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안철수 찍었고, 문재인 정부 초기에 엄청 비판하고 조국 까대고, 윤석열 찬양했습니다.

물론 이재명은 5년간 처신을 잘해서 의리에 대해서 많이 회복했고, 방송에서 5년전 자신을 페이스 메이커였는데 욕심을 부렸다고 반성도 했습니다.


굳이 정철승의 독소리에 좀 장단맞추어 준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과 과를 모두 지고 가겠다' 이정도면 되지요.



정책의 일관성을 보여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4160100003?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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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이런저런 이유로 예외를 허용하니 안되는 것이다.


전세대출 규제를 1년전 2020년 1월에도 규제한다는 말만 있다가 사라지고

작년 7월에 저금리로 집값이 뛸 때에 집값 급등의 원인으로 전세대출이 지목되었다.

문제로 지목되었으면 뭔가 해결책이 있겠니 기다리면

1년이 지나도 전세대출을 규제한다는 말은 없었다.

전세대출이 시작되니 2030 등도 대출을 받아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으니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전세대출 문제점을 봐도

1. 전세대출이 목적에 맞게 대출되어 운영되는 지 모르겠다.
주위를 봐도 현금을 많이 들고있으면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를 많이봤다. 


2.전세대출이 어디까지 허용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하다.

다 주택자도 전세대출이 가능한 것인가? 여러 기록을 보면 다주택자도 전세대출이 가능한 것 같던데.

다주택자 전세대출은 없애야한다.


3. 실수요자는 1녀내내 있는 데 전세대출을 규제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4. 임차인을 위한 전세반환대출이 있어야 하는 지도 생각해봐야한다. 세입자 돈을 어디에 두길래 세입자 나갈 때 돌려줄 돈이 없나?


전세대출도 소득수준에 맞추에 총량규제를 해서 소득보다 높게 대출할 수 없게해야한다.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을만큼 그 다음해에 전세가격이 올라가 있다.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를 줄여 나가야한다.


말로만 부동산불로소득을 없앤다고 얘기하지 말고 정책을 일관성있게 실행하여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눈을 확인하여야 2030도 집사는 것을 단념하고 기다린다.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조급증으로 주택시장만 바라보고 거기에다가 전세대출까지 허용해주니

나만은 손해를 안 보겠지하고 떠나지 않다가 조금이라고 이상징후 비슷한 것이 나오면 아우성이다.



윤석열은 사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656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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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구족을 멸하면 인권유린이고 장모족 쥴리족 석열족 삼족을 멸해야 한다.



오세훈이 예뻐죽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news.tf.co.kr/read/life/18933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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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극우집회 한번 갔다던 오세훈이 5번가서 3번 연설했다는 데도

오세훈을 기소하지 않는 검찰.

김오수는 뭐하냐?

검찰당이 아직도 버젓이 활약하는 데

김오수도 동조하고 있나?

한번 검찰은 영원한 검찰이어서

같은 편은 범죄자도 끌고 간다는 의지로 오세훈을 살려두나?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외부의 충격으로 변한다.

검찰은 총장이 김오수가 되어도 변하지 않고 버티는 데 얼마나 버티나보자!



비겁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6151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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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우두머리가 책임져야지. 부끄러운줄 모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4.

요새 한동훈은 어디에 숨었나?

자기이름이 뉴스에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반박하던데

요새는 조용히 있다.



유시민이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428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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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유시민은 정치와 맞지 않다. 

유시민이 이재명 캠프 들어가면 역효과 난다. 


총리라도 한자리 약속 받았나? 이러는 사람 꼭 있다.

고래를 잡으려면 그물을 크게 벌려야 한다.


친노와 이재명은 정권교체 소리를 들을 만큼 간격을 벌려야 한다.

내가 이재명에게 정을 주지 않는 이유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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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노엘은 누구를 닮아서 사건사고만 일으키나 했더니

장제원도 고교시절 노엘 못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다.

장제원아버지가 국회의원이어서 유지 아들이었던 것 같은데

이쯤이면 장제원이 국회의원사태해야하는 것 아닌가?



추풍낙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4075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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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판사들이 정신차려야 되는데

검찰 편들면 민란이 일어나고 판사는 검란에 휩쓸려 도매금으로 죽는다.

도마뱀 꼬리를 잘라야 대가리를 살리지.

역사 무서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