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조론은 갈수록 놀랍습니다. 어느 것에나 적용할 수 있는 범용 Tool 입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구조론을 기업의 컨설팅에 응용해 보는 것입니다.
당장 제가 다니는 회사에 적용해 보고싶지만, 아직은 경영진들 마음에 구조적인 인식이 전무해서리...
어서 빨리 구조론이 사회에 뿌리를 내려서 '성공사례'를 구축하고 한 싸이클을 돌려서 개인은 물론
회사와 같은 집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들을 귀가 있고 볼 눈이 있는 사람 만이 구조론이라는 금광을 알아차리겠지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볼 때 정말 답답하고... 숨이 막히지만... 구조론을 읽으며 희망을 키우고 있슴다...
제가 늘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구조론을 기업의 컨설팅에 응용해 보는 것입니다.
당장 제가 다니는 회사에 적용해 보고싶지만, 아직은 경영진들 마음에 구조적인 인식이 전무해서리...
어서 빨리 구조론이 사회에 뿌리를 내려서 '성공사례'를 구축하고 한 싸이클을 돌려서 개인은 물론
회사와 같은 집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들을 귀가 있고 볼 눈이 있는 사람 만이 구조론이라는 금광을 알아차리겠지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볼 때 정말 답답하고... 숨이 막히지만... 구조론을 읽으며 희망을 키우고 있슴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조론을 기초로 하는 요리를 하고 싶네요.^^
한국의 식문화 에서도 구조론이 담긴 심도있는 다이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