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05 (10:46:59)

[레벨:30]스마일

2021.02.05 (12:51:11)

언론개혁법 2월에 끝내라!

기자들이 뭉쳐다니면서 부동산 가격폭등, 방역, 백신접종 risk, 정치인 표적 보도 등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민의 힘이나 기득권과 대화와 타협은 안 된다. 개혁만이 답이다.

[레벨:30]스마일

2021.02.05 (14:46:42)

부동산감독원도 설치해서 호가경쟁, 폭력으로 인한 가격 담합, 부정한 방법을 조합장이 전파하는 것도 단속해야한다.

대한민국 부동산과 아파트값을 서초구에 있는 한형기가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서초구청장이 가격담합으로 아파트값을 올리고 있는 한형기를 단속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전주시처럼 호가를 터무니없이 올렸을 때 전주시에서 나가서 조사를 했는 데

서초구청장이 전주시장처럼 서초구아파트 값을 터무니없이 올렸을 때

나가서 시장을 단속할 거라고 믿는 사람 한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동산감독원이 신설되어 가동되어야 한다.

단순히 사람의 선한 마음에 기대에 아파트 가격이 폭등했으니 이제는 좀 내리겠지하고 생각한다고

한형기같은 사람이 가격담합을 그만두지 않는 다.

법과 제도가 완비되고 가동되어야 그만둔다.


부동산감독원을 설치하는 데 홍남기의 지지 1도 없을 것이다.

홍남기는 윤석열이 부러웠는 지 SNS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데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리에서 내려와서 선거에 나와야 한다.

또 입지가 밀린다싶으면 카메라앞에서 우는 데 홍남기는 제발 그만 울어라.

지금 촛불이 박근혜의 국민과 같다고 생각하는 가?

홍남기가 울면 국민들이 홍남기가 불쌍해서 홍남기 말을 들어 줄 거라고 생각하는가?


왜 국민이 홍남기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하는 가?

홍남기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기득권의 눈물을 닦아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05 (10:47: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05 (10:56:19)

[레벨:10]dksnow

2021.02.05 (15:36:14)

선례 라는게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서구가 근대를 열었다는점에서 의미는 있죠.

서구에서 교수라는직업은:


유럽: 깜이 안되면, 아예 안 시킵니다. 귀족사회라 그게 가능하죠.

미국: 학교가 많으니,  시키기는 하는데, 월급을 정말 짜게 줍니다. 학교가 많으니 가능하죠. 미국 교수 월급으로는 엘에이나 뉴욕에서는 절대 못삽니다. 그렇게 살수없도록, 유태인들이 짜놨습니다. 월급도 9개월만 줍니다.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제도도 엉망인데도 말입니다.


한국: 이젠 학생들도 오지 않는데도, 12개월 월급은 올라가고, 각종 강연회 (30만원) 자문회의 (30만원),  거기다 용역까지 (이런건 말하지 맙시다, 이공계에만 해당되니) 하는걸로 전락했습니다. 


요는, 언론정보학을 하는 전북대 교수가 가져가는 몫이라는게 얼마 없다는 겁니다. 90년도에 팔아먹은 인세로 살아가는건데, 그마저도, DJ 덕을 본거고, 거기서, DJ의 적자인 노무현, 문재인을 욕보이는 길로 가는것. 그러면서 팔짱 끼고 바라보는 저 사진의 오만함. 강준만의 의리 없음을 통해서, 한국 인문사회 강단의 아큐 정전을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 말썽피는 목사들은 일부라고 얼마나 오래 이야기한 기독교계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2.05 (16:06:19)

이심전심 법조 마피아가 이렇게 무섭네요. 실력없어도 전관예우로 감형이나 무죄받고, 퇴임후 대형 로펌이나 기업 법무 임원으로 갈 준비를 공직자가 현직에서 착착 마일리지를 쌓고 있으니 그 폐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34 나경원의 못된 짓 image 3 김동렬 2021-02-15 6034
4633 자연을 품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2-15 7086
4632 윤서인 사냥꾼 image 4 김동렬 2021-02-14 6724
4631 원년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21-02-14 5014
4630 정세균 좀 하네 image 김동렬 2021-02-13 5193
4629 뛰어드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2-13 4908
4628 새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2-12 7525
4627 공범의 생각 1 김동렬 2021-02-11 7336
4626 그날 하루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11 6373
4625 멸망한 겨레 image 3 김동렬 2021-02-10 5275
4624 조화로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2-09 7683
4623 최창호의 기술 image 4 김동렬 2021-02-09 4998
4622 happy times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1-02-09 6615
4621 화룡점정 성적정정 나씨오계 image 8 김동렬 2021-02-08 5669
4620 바람불어 좋은날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2-07 5393
4619 일본은 터널을 싫어해 image 2 김동렬 2021-02-07 5011
4618 일요일에도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2-07 6155
4617 윤서인 토벌대 등장 image 1 김동렬 2021-02-06 4896
4616 토요일 출석부 image 23 배태현 2021-02-06 7292
» 사시오패스 세상 image 7 김동렬 2021-02-05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