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read 5413 vote 0 2013.12.11 (09:00:57)

2013-12-11 07.27.46.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7.26.38.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6.50.32.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6.45.44.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6.45.06.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6.44.11.png : 황금비 출석부

2013-12-11 07.09.16.png : 황금비 출석부

서쪽에서 오고 있다던
눈폭풍은
우뢰를 몇차례 내리 치더니
새벽...
아직 어둑한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다.
아무도 아직 범접하지 않은 골목길에
온통 내 발자국을 찍어 놓았다.
가로등 불빛에서
황금비처럼 내리는 눈은
클림트 그림을 닮았다.
어제 밤 하늘에는
반달이...
오늘 새벽에는
하늘이 축포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11 (09:09:50)


그 넓은 바다
구석구석을 다녀본
소감이 어떠냐
팔이나 다리 하나 내놓을만 하겠더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11 (09:18:43)

[레벨:30]솔숲길

2013.12.11 (09:35: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1 (13:19:25)

1386555683_1-9.jpg


이노무 손들이.

손은 무슨 뜻일까요?

경상도 방언으로 손은 son입니다.

남자아이는 손, 여자아이는? 인아.. 왜 인아인지는 모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1 (23:51:15)

언니
일본어로 여자가 온나
인아

관련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12.11 (13:19: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1 (16:28: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1 (16:50:26)

[레벨:30]솔숲길

2013.12.11 (16:54: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11 (17:12:10)

castle001.jpg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 곳..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1 (17:30:22)

1386731993_1-2.jpg


가진 것이라곤 안경 하나 밖에 없는 가난한 원숭이 가족이지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11 (17:51:12)

올라가보고 싶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1 (18:20:58)

dma-hump-day-27.jpg


흠.. 오선생도 열심히 사는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2.11 (20:50:10)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11 (21:55:16)

[레벨:30]솔숲길

2013.12.11 (22:34:0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73 출발하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3 6624
4672 새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1-21 6624
4671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9 6622
4670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4-19 6621
4669 공평한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8-31 6621
4668 둥근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9-17 6621
4667 나의 자유 너의 자유 image 3 솔숲길 2022-10-22 6619
4666 선샤인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14 6619
4665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8 6619
4664 문을 여시오 출석부 image 26 양지훈 2019-08-24 6619
4663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01 6619
4662 윤사임 image 5 김동렬 2022-11-25 6618
4661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6617
4660 막음추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1-26 6617
4659 조공농심 image 8 김동렬 2024-01-18 6615
4658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7 6615
4657 1127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1-27 6613
4656 오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3-09-14 6613
4655 잠자고 먹고 그리고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8-13 6612
4654 아득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4-12 6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