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디지털 신대륙은 먼저 먹는 넘이 임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9484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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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다음 대륙은 인공지능인가, 수소경제인가?



대만도 원위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2006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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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네.



영남대라 조용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5054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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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5
여성인권 외치던 사람들이 조용하다.
영남대일이라 조용한가?


지지율 떨어질까 무서워 아무것도 못 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0816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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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5
윤석열이 지지율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나.
덩치는 커 가지고 우유부단, 간보기 등을 벌써 부터 하는건가?


AZ 1회 접종도 큰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625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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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화이자와 큰 차이 없네요.



가상자산과 시계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XT1Ehkz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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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5

리얼이건 판타지이건 차이는 없고 금이나 시계, 명화처럼 초반에는 우후죽순 생겼다가

나중에는 1~2 개 남은 애들만 초고가 시장을 이루는 게 이 바닥 법칙.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심하지 않느냐고? 

그거야 가상자산은 인터넷 때문에 상호작용이 백만 배 활발하니깐 그런 거지. 



코로나 피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08133330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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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인류가 다 함께 콜록콜록 코로나



일론의 자충수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aOLBMc25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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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5

비트코인이 화석연료를 많이 써서 테슬라 차량 구매에 쓰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냥 개소리죠. 그렇게 환경 생각힐 거면 우주선도 쏘질 말아야지. 매연 뿜뿜인데.
주주 압박 때문에 발 빼느라 되도 않는 핑계를 대는 것.
테슬라가 일론 때문에 떴다면 일론 때문에 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님 잡스처럼 쫓겨날 수도 있죠. 잡스와 달리 나이가 많아서 복귀도 못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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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의 눈이 쏠린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MJzJpw6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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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태어날 때는 일반 물고기처럼 대칭이다가 비대칭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어렵게 설명하려고 생물분자 단위까지 내려가는데,

간단히 말해 넙치의 쏠린 눈은 비대칭이 아니라 바닥에 대해 대칭입니다. 

달팽이의 껍데기를 달팽이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고, 물고기의 물을 떼어서 말할 수 없듯이

넙치에게 바닥은 떼어서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어디까지 넙치라고 말할 지부터 정하고

그 다음에 넙치를 정의해야 한다는 거죠. 가령 사람이 이렇게 생긴 까닭은?

유전자에 모든 게 설계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죠. 

사람은 주변과 상호작용하며 그 모습이 빚어진다고 말해야 합니다.

전쟁이 사람의 얼굴을 바꾸고 직업이 사람의 얼굴을 바꾸는 법입니다.

유전자에 모든 게 들어있지는 않다는 말이죠. 유전자의 반은 유전자 바깥에 있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5.

위하여와 의하여의 문제입니다.

의하여로 보면 3분 만에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위하여를 전제로 하므로 답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폐기해야 합니다.

유전자의 특별한 변이능력 때문입니다.

애초에 특정 환경에서 변이의 방아쇠가 당겨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처음 나무 위에서 내려올 때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했던 것입니다.

도무지 나무에서 내려오는게 무슨 이득이 있는가?

나무에 적응해 있어서 평지에서는 잘 달리지도 못하는데?

그러나 가뭄으로 나무가 다 죽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입니다.

물이 줄어서 한 방울밖에 없으면 넙치는 바닥에 붙어야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식의 환경변화가 대량멸종을 일으키고

대량멸종이 포식자의 부재로 대량번식을 일으키며

대량번식이 열등종의 생존으로 대량변이를 일으키고 

대량변이가 우연히 변화된 환경과 맞아떨어지면

대량진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환경변화와 인간 유전자의 상호작용이 인간을 직립하게 만든 것이며

인간은 거의 처음부터 직립했습니다.

중간단계 잃어버린 고리는 거의 없다는 거지요.

전혀 없는건 아닌게 인간이 다리만 직립한게 아니고

팔 허리 머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기 직립에 맞추어져야 다시 세팅되어야 하므로

중간화석도 소수나마 있기는 있는데 생각보다 적어요.

넙치도 가뭄에 의한 수위저하 등의 원인으로 과거에 많았던 천해가 얕아져서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 대량멸종, 경쟁자 소멸, 열등 종의 생존, 대량변이

대량진화의 길을 걸어온 것이지요.

곤드와나 시절에는 천해가 많았습니다.

새들이 몰려와서 천해에 바글대는 물고기를 주워먹기 때문에

모래 속에 숨어야 하는 것입니다.





드론 추가 됐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CNYzbfvt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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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말하기가 무섭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5.

신무기가 없는 전쟁은 의미가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5.

아!



기자들도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5462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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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4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여 백신에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백신에 관한 설문조사하여 11월에 집단면역에 도달할 것 같냐고 시민에게 물어보면

11월에 집단면역에 도달한다고 대답할 시민이 많을까?

기자가 불안을 조성하여 국민을 바보로 만드나?


기자가 담배인가? 백해무익이 기자인가?

기자은 이제그만 백신불안을 조정하는 기사를 그만 쓰고

기자와 기자가족이 솔선수범하여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주사를 맞자!



일본 흉내 친일사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210011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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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이룬게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5.16.

영재교육으로 지도자를 양성한다고라?


판검사 의사 변호사 교수 등속이 영재에 지도자씩인가?



나무를 왜 베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412000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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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너무 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4.

조금 관심이 있는 분야라 자세히 읽어봤는데, 노골적인 정부 비판 기사인듯.

'재앙, 엄청난, 국민 생명, 위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남발. 

특히 "재앙"이라는 단어를 정부 비판 기사에 쓰는 걸로 보아, 기자가 일베충이 아닐까 의심중.

오마이뉴스 기자라고 해서 일베충이 아니라는 법이 없지요.

그냥 산림청을 비판해도 되는데 굳이 문재인 정부의 숲가꾸기 사업으로 비판하는 이유가 궁금.

국가적 숲가꾸기는 기본적으로 "경제림"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거의 천성산 도룡뇽 지키기 수준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1.05.17.

예전에 심은 나무가 전나무, 소나무 같은 종류인데, 이게 기름기가 많고 잔솔가지에 불이 붙으면 휘발류에 불을 붙이는거랑 같고, 이렇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또한 목재자체가 가치가 별로 없이 급하게 조림된 숲이라  다시 하는게 훨 낫다고. 



휴대폰은 돌틈에 있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0165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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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이거 하나를 못 찾나?

기어이 내가 출동해야 하나?


사건은 이미 밝혀질만큼 밝혀졌습니다.

3시 40분 이전에 친구는 물건을 챙기고 귀가준비를 했으며


잠든 손씨를 깨우려고 노력했다.

3시 40분에서 4시 20분 사이에 손씨가 한강으로 뛰어갔고 친구는 따라갔다.


한강에서 친구가 손씨를 일으켜 세웠는데 그 이후

손씨는 실종되고 친구는 강둑에 엎어져 잤다.


한강으로 뛰어간 이유는 오버이트 하는 모습을 남들이 볼까봐 그랬다.

술 먹고 얕은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손씨 아버지는 친구가 멀쩡한 상태에서 돕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친구는 멀쩡한 상태가 아니고 둘 다 꽐라된 상태였다.


한강에서 술 먹지 마라.

단순 사고사지만 굳이 잘못이 있다면 


아들에게 수영을 가르치지 않고 

한강에서 술 먹고 꽐라되도록 방치한 부모에게 있다. 


친구는 할만큼 했고 그 이상은 불가항력이었다.

유튜브에서 음모론, 억측, 살인 떠드는 자는 나쁜 새끼들이다.


이런 사태를 부추기는 기레기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논리적으로 사유하지 않고 억측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역할을 그렇게 정하였기 때문이다.


뭐든 사태를 부풀리고 판돈을 올리면 상대쪽에서 뭔가 반응이 오겠지.

상대가 반응을 해오면 그것을 토대로 내 생각을 정해야지.


이런 식의 자신을 집단의 졸개로 보는 관점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는 것이다.

이들은 나약한 군중이 되어 자신에게 호통을 쳐주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호통쳐야 할 때 호통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지식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침묵하고 있는 잘난 자들은 모두 지성의 결여를 들킨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14.

이번 사건과 유튜브 이상행동은 왜 한국에 기독교광신도와 사이비들이 많은지를 설명. 이건 돈 문제가 아니고, 권력임. 


한국사회는 미묘한 하층과 엘리트간의 대칭이 있음. 반도국에 일정 시기에 나타나는 현상. 



인간은 가축화된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ybVsrvhnzY&t=10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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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구조론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군요.

인간이 동물을 길들였을 때 동물은 인간을 길들이지 않았을까?

인간이 벼를 길렀을 때 벼는 인간을 기르지 않았을까?

인간이 동물을 길들였다면 인간 자신을 길들이지는 않았을까?

왜 인간이 진보를 해야하는가?

문명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문명에 중독되었다. 벗어날 수 없다.



금숭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8083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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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잡을 수도 없고 잡지 않을 수도 없고



이 판국에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724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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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하마스는 왜 UAV를 안 쓰냐?

사우디 돈이나 뜯어먹으려는 진정성 없는 용병들



대중은 쉽게 악마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0040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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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대중을 부추기는 자들이 살인자입니다.

그들이 노무현과 노회찬과 박원순을 죽였습니다.


아들이 물을 싫어하면 수영부터 가르쳤어야지 참!

일본은 유치원부터 전 국민에게 수영을 의무적으로 가르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14.

구원파, 신천치, 다단계가 아직도 맹약하는 한 선진국 불가능.

어린 아이들 운동 시켜야한다 (수영은 필수)에 한표 더. 국영수 하는 10분의 1이라도 운동을 시켜야함. 그렇게 하려면, 부모들이 애들 어릴때는 9-5으로 일해야하고, 나머지는 자봉 뛰어야 함.  



곰은 꿀단지로 유인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6104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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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거 참 곰 한 마리에 쩔쩔매기냐.



위에서 보면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Qsh2V6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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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밑에서 보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