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33 vote 0 2024.01.02 (09:37:57)

9b6ca6.jpg


본국이 더 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0:4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3:44:35)

[레벨:30]스마일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4:3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02 (20:02:05)

한국이 망한 이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94 조폭도열 image 6 김동렬 2023-04-10 1888
6893 추운가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10-30 1889
6892 윤사임 image 5 김동렬 2022-11-25 1889
6891 넓디넓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1-14 1890
6890 부패완판 굥쥴 image 2 김동렬 2022-04-15 1891
6889 비가와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6-12 1891
6888 다람쥐의 가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27 1891
6887 도둑외교 발견 image 3 김동렬 2023-07-19 1891
6886 도른거니 image 8 솔숲길 2022-11-13 1892
6885 꿈꾸는 탑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1-08 1893
6884 종놈한국 image 9 김동렬 2023-02-17 1893
6883 싱그러운 아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27 1893
6882 전투일지 image 4 김동렬 2022-03-29 1894
6881 윤까조선 image 8 김동렬 2022-07-13 1895
6880 빙글빙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8 1895
6879 모닝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1-07 1895
6878 가을이 온다 image 1 김동렬 2023-08-19 1895
6877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4 김동렬 2022-03-18 1896
6876 기자를 쳐다보는 가짜 기자들 image 2 김동렬 2023-04-28 1896
6875 우크라이나 전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3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