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언론은 끊임없이 국민이 바보라고 생각하고

아무말이나 쓰면 아무말이나 믿을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진짜로 검찰발 아무말이나 기사를 써야

월급에 보너스가 나오는 구조인가?

기자들 월급은 어떻게 나오나?

국민은 바보같은 말을 주입시면

정권이 지휘하는 데로 움직이는 존재라고 보는가?

그나마 이런 뻘짓이라도 해야 이름이라도 남긴다는게 더 비참한 것.

삐라든 풍선이든 대북방송이든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제스처를 하는 것이며 접점을 유지하고 카드를 만드는 행동입니다.

북한의 목적은 남한과 지속적으로 신경전을 벌이려는 것 뿐입니다.

신경전을 하기 위한 신경전이며 의미없는 공무원 행동이라는 거지요.

북한의 목적은 첫째 핵무기로 중국을 방어한다 

둘째 미국과 한국, 러시아, 일본 중에 한 두 나라의 지지를 얻어낸다.

1. 북한은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려고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2. 김정은이 대화를 하려는 이유는 내부적으로 지지율을 올리려는 것이다.

3. 김정은이 남한과 틀어지고 기시다를 붙잡으려다가 푸틴으로 대체했다. 

대북방송을 하거나 삐라를 보내면 북한이 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아이 망상입니다.

북한이 짜증을 내는 것은 늘 하던대로 신경전을 이어가는 것 뿐입니다.  

제주도만한 면적이 나와줍니다. 조개도 캘 수 있고. 

비인간 비율

놀란 라이언 같은 금강불괴가 아니라서 

한 두 경기 잘할 수는 있는데 계속 잘 던지기는 어려움.

신체구조와 투구폼을 보면 알 수 있지. 

돈 벌어봤자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으면 도루묵. 

과거와 결별하고 좋은 그룹에 속하려면 결혼부터 해야.

자기가 소속된 그룹의 수준이 자신의 수준. 

가족들과 결별하고 좋은 사람과 만나 자기 가족을 만들어야 신분상승 

발자크의 인간희극에서 고리오 영감이 

기를 쓰고 딸들을 귀족들의 무도회에 보내는 이유

박세리, 박수홍, 장윤정, 손흥민 다 주변인들이 붙잡고 안 놔줌.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 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손웅정.

이효리도 이상순을 제주도에 가둬 둠.

반대로 이상순이 이효리를 연금시킨 것일지도 모름

잘해봤자 남자 기생일 뿐.

다르마를 다하지 않으면 인간실격

갑질하는 팬들 비위만 잘 맞춰주면 

그 바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는 있지만 

그럴수록 바보들의 갑질은 요란해지고

인간에서 비인간으로 추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너희 죄는 바보들의 갑질타락을 방치한 인간 존엄을 훼손이다.

팔방미인은 친구가 없다는 말이 있는 이유.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말을 하기 때문인데 
해야할 말을 하지 않은 부작위 죄는 누가 추궁하겠는가?

주문 중개업.

주문 독점이 문제.

인류는 지구를 통제할 능력이 없소.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잉여자원이 남아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것 아닌가?

잉여자원이 없어서 인생을 갉아 넣으면 뭐가 나와?

혁신이 대출을 못이기나?

아니면 기업가정신은 내팽개치고 

쉬운 길 대출로 국민호주머니 이쪽에서 저쪽으로 돈이 흘러가는 것만 찾나?

대출이 아니면 기득권집값을 떠 받치지 못하니

모든 것이 다 대출.

전세대출은 없애려 하지 않고

전세대출에 따따블로 각종 대출...

남의 당 대표 자리 갖고 감놔라 배놔라. 어휴. 

중국과 인도는 전기차로 밀고 갈 수밖에 없음.

도요타가 전기차를 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가솔린차는 일단 하청업체들 수준이 못 따라오는게 문제.

한국도 일본을 50년간 못 따라잡은게 자동차 산업. 

조립업체는 되는데 부품업체가 영세해서 안됨.

전기차는 부품업체가 필요없다는게 장점

담비 쉽게 찍네요. 나는 한 번 밖에 못 봤는데 

무조건 매운맛 승리. 이는 물리학

자극에 뇌가 반응

여성이 더함

기억의 복원

윤석열과 싸워야 인간이 되고

인간이 되어야 발언권을 얻으며

발언권을 얻어야 발언할 수 있는 것.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개 짖는 소리.

최순실을 누가 잡아넣었지?

오래 전이긴 한데, 서울대생하고 얘기를 해 봤는데, 질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더군요.  질문하면 이상한 사람 보듯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