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고위공직자가 업무상 이행충돌 및 이해상충 경우 공개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전봉민이 서로사랑해서 결혼해 보니 장인어른이 고위공직자였다고
혼맥이 아니라고,
부산시 인허가 고위공직자와 자신의 아버지의 사업과 아무 관계없다고 우길수 도 있으니
아예 고위공직자가 인허가나 수주주는 직책에 있을 때
고위공직자의 이해상충을 공개하거나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그 업무에서 배제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저런 건설회사를 오너로 둔 아버지 때문에
국민의 힘은 규제완화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스마일
국민의 힘이나, 전봉민은 대한민국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거 아닌가?
국회의원직을 재테크수단으로 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