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사람이냐?
사장만 사람이지!! 라는 윤석열의 속마음 들린다.
그런데 어쩌냐?
대기업 제품은 노동자가 사준다.
대기업사장이 대기업 제품 다 못사준다.
대기업오너가 스마트해서 자사 제품을 냉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겨우 먹고 살 만큼 월급(비정규직)주고 맘에 안 든다고 짜르고
여유돈 안주면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 제품 사주냐?
노동자는 동시에 소비자이며
가장 활발하게 대기업 제품을 사는 연령층은
윤석열이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젊은 연령층이다.
삼성욕하면서 돌아서서 삼성제품 LG제품 사는 연령층이다.
한국소비자는 까다로운 성격이어서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먼저 출시되어서
한국소비자평가를 받아야 하는 데
먹고살만큼 월급줘서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제품사서 평가해주나?
윤석열이 원하는 저임금장시간노동은 노동자와 대기업 둘다 죽이는 것이다.
도대체 윤석열머리에 든 것은 뭐냐?
박근혜가 윤석열보다 백배는 똑똑해 보인다.
검찰이나 검찰이 접수한 국민의힘이나
어린아이같이 우기면 해결된다고
증거없이 우기마라.
증거없이 목소리크게 우기면 그 것이 죄가 되나?
물론 국민의힘이 하는 말은 지지자결집을 위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말이다.
국민의힘보다 더 암담한 것은 검찰조직이다.
윤석열이 공권력을 사유화하여 자기집안의 안위를 위하여 공권력을 휘둘렀는 데도
검찰내부에서 반항하는 세력 1명 없다는 것이다.
기업이면 벌써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 사측 면담요구에 난리가 났을 텐데
검찰은 모두 다 윤석열의 충견이어서 조용한가?
검사모두 윤석열이 대통령된다고 흥분해서 같이 날 뛰어 준거야??
윤석열이 나쁜XX인 것이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의 나쁜 짓에 반항하는 검사 1명도 안 나오는 것이 화가나!
이러니 공권력을 휘두는 검찰이 스스로 자정이 되냐고!
공부 잘하면 다 공권력에 고개 숙이는 거야??
한편 함께 영입된 여명숙 전 게임물 관리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게임물 관리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엔 유튜브 등을 통해 "여성가족부부터 폭파해야 한다", "안산 선수는 페미인지 아닌지 답만 하면 된다" 등을 언급한 바 있다.
푸틴, 시진핑, 김정은, 이 스트롱맨을 신사로 다룰 수 없다.
아시아 주변국가는 4 strong man 에서 3 strong man으로 갔다.
지금 시진핑은 장기집권을 위해 문화말살(?)로 가고 있고
푸틴은 도대체 언제 바뀌는 거야? 죽어야 바뀌는 건가?
김대중때부터 대통령인 것 같은데...
일본총리는 문재인이 요리를 잘 해서 쉬도때도없이 바뀌니
일본정권의 안정성을 미국이 의심한다.
총리가 자주 바뀌고 첨단산업을 잡고 있는 한국과 잘 지낼 생각이 없는 일본을
세계와 미국은 의심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
아시아국가에서 힘있는 국가를 파트너대우를 해줄 뿐이다.
1900년대초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힘이 젤 쎄니 일본과 협력했고
2020년대인 지금 한국이 아시아에서 힘이 젤 쎄니 한국과 협력할 뿐이다.
힘없고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한국도 세계와 미국에 찬밥신세다.
상황이 이러하니 약하고 호남대통령을 입에 담아 분열을 주도하는
신사대통령은 필요없다.
장기독재집권자 3명이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는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아니라
행정경험이 있고 강력한 지도력을 갖춘 대통령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유능하고 능숙한 대통령을 만들어서
일본총리가 홧병에 걸려 일년에 한번씩 일본총리가 바뀌게 하자!!
냉정하게 현실을 보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경선일정에 맞추어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