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0.05.
최은순이나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보석중에 주거지이탈을 밥 먹듯이하고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자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최은순이 판사에한 말은 사위가 윤석열인데
밖에 나가서 다른 일을 하겠냐고 그러면서 보석을 신청해놓고
보석을 신청하자마자 주거지이탈이라.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백지수표인가?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프리패스인가?
최은순입에서 윤석열만 나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가?
시민은 뭐 하나 시도하려면 서류만들어서 줄서서 기다리고 서류제출하고
경쟁률보고 기다리다가 될지안될지 불안초조한데
최은순은 프리패스 윤석열만 부르면 되니
전국에 장모는 사위가 윤석열이 아닌 것을 한탄해야하는가?
최은순은 얼마나 시민들이 우스운가?
시민들은 부동사투기도 못해서 돈도 못벌고
감옥가도 사위가 윤석열이 아니어서 감옥에서 쉽게 나오지도 못하고.
인생을 왜 개고생하면서 사냐고 최은순이 시민을 비웃고 있는 것 아닌가?
dksnow
2021.10.04.
그리고, 인도를 질주하고, 어린아이나 부녀자들이 있건없건 질주하는 택배 오토바이.
쿠팡, 지마켓, 이마켓 온라인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이부분 해결해야함.
한국이 선진국되면, 이 문제 반드시 따질것임. 로켓배송이고 뭐고, 어린이 부녀자 인권침해는
후진국의 표본. 아프간과 다를게 뭐냐고 하면 한국인들 깜놀하겠지만,
외부의 시선은 갑자기 차가워지는것.
무조건 일등해야 한다.
이등은 못 본다.
일등이고 일류여서 세계를 이끌어야하고 하고
한국은 맘만 먹으면 뭐든 세계일등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