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안 지켰으니 사과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보려고 사과를 하라는 거지요.
개독 - 나는 하느님만 섬기지 한국정부 통제를 따를 이유가 없다.
진중권 - 나는 세계 시민이다. 한국정부는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공산당 - 나는 스탈린 말만 듣지 조선 내부사정은 개의치 않는다.
구글 - 나는 돈은 한국에서 벌고 세금은 미국에만 낸다.
반역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맞대응을 한다는게 게임의 법칙.
멧돼지도 통제에 실패하면 살처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 걸린 돼지와 닭이 뭐 잘못한게 있나요?
말을 안 들으니 통제방법이 없으면 통제실패를 확인하는 거지요.
어떤 수단을 써도 통제가 안 되는 무리는
우리가 통제실패를 자인할 수밖에 없으며 그 방법은 살처분입니다.
페스트에 걸린 사람은 격리합니다.
왜? 그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김동렬
슈에
국짐 전봉민의 아버지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이 두사람의 특혜분양과 건설비리를 추적하던 MBC 스트레이트 기자에게 인터뷰 말미에 대놓고 '3천만원 줄테니 보도 하지 마라' 라고 청탁.
스마일
전광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MBC기자한테 상을 줘야 한다.
저런식으로 보도무마청탁을 기자한테 하는 기득권들이 얼마나 많을까?
소신없이 아무말이나 해데는 기사를 보면 의심스럽다!!
그리고 국민의 힘, 김종인은 전봉민이 국회의원이 된 것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