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14 vote 0 2014.07.22 (00:13:18)

1405904976_001-1.jpg


오늘은 현진이 잘 던져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00:13:58)

1405648974_1-41.jpg


먹구름 속에 한 줄기 빛이 비치는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22 (01:47:22)

hB398489F.gif


나 아직 안 죽었다.


첨부
[레벨:4]작은 세상

2014.07.22 (05:36:25)

untitled.png


오늘 현진이 후반기 산뜻한 출발할 듯


_DSC7506-1.jpg


2014년 첫 산행 산뜻하게 했던 것처럼 -  록키산의 Kananaskis Lake 임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7.22 (08:25: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09:57:27)

물위를 걷는 개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7.22 (09:15:55)

5384A0DA4A347F0032.gif     

대체 이 슈퍼맨의 정체는 뭐여

첨부
[레벨:4]작은 세상

2014.07.22 (10:00:34)

MOUNTAIN GOAT 라는 산양의 일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09:57:15)

1405910888_1-55.jpg


도로가 없으면 배로 가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7.22 (10:42: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10:58:22)

1405476486_1-56.jpg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


1405910870_1-27.jpg


인간은 착취하는 동물


1405910826_1-93.jpg


인간은 얌체동물


1405392143_1-90.jpg


인간은 머리가 없는 동물


1405910901_1-118.jpg


기사도를 잃어버린 인간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7.22 (16:57:37)

파인애플은 저렇게 잘라 심으면

또 자란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해봐야겠소. 

[레벨:30]솔숲길

2014.07.22 (11:14: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15:45:34)

칠레스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15:46: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17:0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22 (19:23: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19:41:53)

[레벨:4]참바다

2014.07.22 (21:23: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22 (22:06:01)

헐.. 기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2 (22:30:43)

[레벨:4]참바다

2014.07.22 (23:21:2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510 어느날 우연히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15 4383
4509 어쩌다 석렬 image 10 김동렬 2020-12-15 4244
4508 자가격리 생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14 4593
4507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image 7 김동렬 2020-12-14 4314
4506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4547
4505 4억 -> 72억 image 1 이금재. 2020-12-13 3573
4504 검사가 주범이다 image 4 김동렬 2020-12-13 4723
4503 나귀있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0-12-13 5884
4502 폼생폼사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12-12 50043
4501 조중동한경오가 죽을때까지 image 4 김동렬 2020-12-11 4360
4500 신도시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12-10 4623
4499 어떤 돼지의 최후 image 7 김동렬 2020-12-10 4697
4498 상상은 자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9 4611
4497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4361
4496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525
4495 법치냐 검치냐? image 7 김동렬 2020-12-08 4423
4494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4489
4493 손학규는 소식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12-07 3986
4492 사랑을 타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6 4531
4491 안추운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20-12-06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