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588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464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5144
470 상호작용 김동렬 2022-11-09 2465
469 인류 최고의 발명 1 김동렬 2023-11-20 2464
468 잡스, 게이츠, 머스크 김동렬 2022-12-15 2463
467 박용진은 정치를 배워라 2 김동렬 2024-03-20 2462
466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2459
465 조중동의 윤석열 관리 김동렬 2023-07-23 2459
464 동적구조론 김동렬 2023-03-10 2458
463 다르마와 메타인지 김동렬 2024-06-24 2457
462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457
461 윤석열은 물러나는게 맞다 김동렬 2024-04-12 2455
460 새로운 사유 김동렬 2023-03-14 2454
459 외계인은 없다 김동렬 2023-07-25 2453
458 인간의 사정 1 김동렬 2022-12-10 2453
457 통해야 진짜다 김동렬 2023-08-12 2451
456 다시 쓰는 구조론 김동렬 2023-03-14 2450
455 윤한정권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07 2449
454 사건의 탄생 김동렬 2022-12-31 2449
453 원자설과 원소설 김동렬 2023-04-12 2448
452 존재의 족보 김동렬 2022-12-21 2448
451 손웅정 르노코리아 박철 옥소리 김동렬 2024-07-02 244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