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21427 vote 0 2002.10.04 (00:36:40)



보시다시피 실정이 이렇습니다.

허재도 작은 키는 아닐 텐데

486이상은 안된데서

노트북은 못 주고 운동화만 두 켤레 주고 왔다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629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6815
136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6423
135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6348
134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3272
133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838
132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4906
131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6374
130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3276
129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926
128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4400
127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6064
126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2618
125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4205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5228
123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3370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818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6243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702
119 Re..위로의 말 한마디..^^ Y 2002-10-14 14545
118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12380
117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