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기꾼이 대학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4220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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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최성해가 비열한 음모의 주범



악당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4261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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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환자가 의사를 수술해버려. 

자신을 임명해준 사람을 죽이고 출세하는 관례를 만들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0.

윤석열은 생각보다는 신중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최고 하수라면 자신의 의혹에 방방뜨고 아니라고 손 내저을테지만 윤석열은 거의 모르쇠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면 자신에게 왕창 불리하다는 걸 안거죠. 주변의 늙다리 정치하수들이 잡아떼면 된다는 90년대식 사고방식을 심어준 것이 영향을 준 것 같고.  아마 김종인은 윤석열의 감추어진 문제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거리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론과 기자들이 가만있지 않는 느낌입니다.  언론은 몸이 달아있는 느낌이에요.  윤석열이 빨리 등판해야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 수 있는데 굉장히 굼뜨게 등판을 미루고 있으니.  언론이 자꾸 윤석열 보도하고 띄우는 이유가 빨리 흔들고 싶어서일텐데, 하수 반기문은 너무 빨리 덥석 물어서 일찌감치 개털렸는데 윤석열은 일단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시간을 끄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같은 하수는 자기 띄워줄때 언론이 자기편인줄 알았겠죠.  언론이 지금 너무 심심해서 띄워주고 흔들 먹이감을 찾고 있는데 윤석열이 생각외로 덥썩 물지를 않네요.  정세균, 이낙연, 홍준표 같은 낡고 싫증난 인물은 언론이 흥미를 잃었고, 이재명은 이미 꼬투리잡을 만한것 미리 흔들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먹이감은 이제 윤석열인데 기자들이 열심히 꼬드기면서 윤비어천가를 불러대는대 꿈쩍을 안하는군요.  저렇게 간만 보는 인물은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봅니다. 딱 안철수 재탕이네요.



한우물을 파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6410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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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가성비로 방향을 트는게 구조론의 정답.

놀라운 수완으로 임시봉합을 해도 반드시 리스크가 생겨나는게 법칙



최대 포유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501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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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덩치로는 공룡과 막상막하.

공룡 최대 무게 77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고래 150톤 빼면 육상은 21톤이 쵝오



30대 구태 정치인에 민생정치는 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0602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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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9
30대 구태 정치인이 가야 할 곳은 정의당아닐까?
책임지지 못할 시원시원한 말만하고
이미지 정치하기에 맡는 곳은 정의당이다.

민생이 이준석하고 어울리기나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9.
국민의힘 부동산전수조사 뉴스는 이제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다. 언론은 벌써 이준석에 특혜주나?


조국이 대통령될운명인가보네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naver.com/p/crd/rd?m=1&am...2&c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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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6.19

적폐들이 발악하는거보니 



강갑생이 인천공항하고 가덕도하고 뭔상관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05015206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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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6.19

일본하고 중국한테 뒷돈이라도 받았나 교통전문은 무슨...



YTN 문 닫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755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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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YTN, '성폭행 보도에 문 대통령 배경' 사과.."무거운 책임감"


우리나라 언론들은 국민을 괴롭히는 재미로 뉴스를 내보나보다.

YTN이제 그만 문 닫자!


어떻게 국민을 괴롭힐까 그 생각만 골몰하다가 나온 실수가

성폭행보도에 문대통령배경을 넣은 건가?


YTN 문닫자!!




윌북하면 총살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634159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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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코로나시국에 뉴스도 안보나?


의리없는 ??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5515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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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그래도 이준석을 발탁한 사람이 박근혜다.

이준석은 말이나 가려서 하지.

아무 막말이나 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8.

헌정사상 첫 삼십대 당대표가 나와서

눈길을 처음 걸어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라면

함부로 탭댄스를 추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행동은 뭔가?

이준석때문에 다시 삼십대당대표가 못 나올 수 있다.


막말을 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젊은 패기라고

이준석은 착각하고 있는가?


언론이 연예인같이 이준석을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니

이준석이 구름위에 올라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 윤석열처럼 정신이 붕 떠 있어서

현실착각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이준석을 빨리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나?

다시 국민의 짐 비대위 체제로 가려고?



조선일보만이 사랑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1402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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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나머지는 다 윤석열을 까고 있다.



너무 빨리 성장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2465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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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8

덩치만 크고 실속이 없지.



살아있는 화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116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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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8

심해는 4억년 동안에, 사계절 동안에도 별로 변한 게 없었지. 그래서 4억년 전에는 상대적 약자의 덩치를 가진 실러캔스의 수명이 긴 것. 번식을 자주할 이유도 없지. 경쟁자가 앵간하면 심해까지는 안 들어와서 환경이 넉넉하니깐.



김정은 앞으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2264420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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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김정은, 앞으로 가자

망조든 일본은 밟아주고

중국을 컨트롤하면서 앞으로 가 보자!




이준석,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1522280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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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17일까지 부동산전수조사 동의서(직계존비속)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는 데

국민의힘이 조용한 것을 보니 제출하지 않은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가족은 언제 부동산 전수조사 받나?



준석아 군대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047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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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특례로 대통령 될 수는 없잖아.

이왕 정치를 하려면 차차기 대선후보로 가야지.

일단 군대부터 현역으로 다시 다녀오고.



민심투어 해서 안 망한 정치인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0130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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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학규는 벌써 어느 토굴에 짱박혀서 하안거 중이냐?

정치의 근본은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인데 거꾸로 중앙에서 변방을 치는 찌질이 행동



윤석열을 돕는 조선일보와 이준석, 김종인, 유승민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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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윤석열의 공보를 담당하는 사람은 조선일보출신이다.


이준석은 계속 윤석열과 각을 세워

윤석열을 돕는 조선일보와 이준석이 싸우는 모양세가 됐다


대통령 후보자리를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요새 자주 언론에 노출되는 김종인도 윤석열을 저격하고 있다.






먹히니까 까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0815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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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임기 말년이라 도처에서 소인배들이 봉기하고 있구나.

선진국 문턱에서 국가의 기강을 잡는 자가 먹는다.


기득권에게 네 이놈 하려면 민중에게도 호통칠 수 있어야 한다.

민중의 어리광을 한없이 봐주니까 기득권 앞에서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다.


부정부패비리인맥협잡은 이놈 저놈 사정 봐주지 말고 모조리 때려잡아야 한다.

적군을 치려면 아군부터 훈련시켜야 한다. 대오를 이탈하는 자는 1초 안에 총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8.

일베를 소탕하고

계곡을 불법으로 점유한  파라솔(?)을 없애고

늘공들 규율을 잡아서

어공의 지시를 따르게 만들 지도자 필요하다.


언론들이 문대통령외교를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지금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줄을 타면서 이쪽은 아닌가벼, 저쪽은 하며 아리송해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이 일본을 앞서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0637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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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일본은 감기약을 약국에서 무제한으로 살 수 있는듯.

감기약이 한 상자 있으면 마약을 제조할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