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눈에 보여지는 것’을 넘어
무질서에서 질서를 유도할 수 있고 그 질서를 통해 이익을 얻어낼 수 있다.
세상은 뭐든 나빠집니다.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게 빠져나간 만큼 반대편 어딘가에 더해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빠져나간 부스러기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
깨달음은
‘눈에 보여지는 것’을 넘어
무질서에서 질서를 유도할 수 있고 그 질서를 통해 이익을 얻어낼 수 있다.
세상은 뭐든 나빠집니다.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게 빠져나간 만큼 반대편 어딘가에 더해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빠져나간 부스러기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