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떡갈나무
물은 사람을 부른다지요?
그리고 머나먼 옛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는 '만유의 아르케는 물이다'라고 했고요.
그래서 일까요?
겨울 깊숙이 응달과 양달을 느끼며 걷다보니 발길이 또 고씨샘터에 닿았네요 ㅎㅎ
우암산 샘터물을 10년 넘게 마시면 마음이 부풀대로 부풀어~
온 우주를 품고도 남는다는 설을 구조론 출석부에 한줄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자 여기요!
한 바가지 가득 받았으니 구조론 님들도 꿀떡꿀떡 넘기세요 ^^
그리고 머나먼 옛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는 '만유의 아르케는 물이다'라고 했고요.
그래서 일까요?
겨울 깊숙이 응달과 양달을 느끼며 걷다보니 발길이 또 고씨샘터에 닿았네요 ㅎㅎ
우암산 샘터물을 10년 넘게 마시면 마음이 부풀대로 부풀어~
온 우주를 품고도 남는다는 설을 구조론 출석부에 한줄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자 여기요!
한 바가지 가득 받았으니 구조론 님들도 꿀떡꿀떡 넘기세요 ^^
떡갈나무
샘터 물바가지가 플라스틱에서 스텐으로 업그레이드 됐어요 ㅋㅋ
kilian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universe
김동렬
이산
귀여운짓만 하는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