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04 조중동 탑에 오르지 말기 운동을 하자 김동렬 2004-04-02 15930
6203 예술 완전성 데미지 김동렬 2011-10-02 15929
6202 서북에서 부는 바람 2 김동렬 2009-09-22 15926
6201 나무 image 김동렬 2003-03-20 15926
6200 된장녀와 고추장남 김동렬 2006-08-04 15925
6199 미학은 전복이다 image 7 김동렬 2009-10-08 15924
6198 정복해야 할 세 극점 3 김동렬 2009-09-17 15923
6197 인간의 본성 6 김동렬 2009-05-27 15923
6196 노건평씨 벌써 사고치고 이러기 있나? image 김동렬 2003-02-27 15921
6195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921
6194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920
6193 Re.. 폴앤폴조사와 국민일보조사의 차이 김동렬 2002-10-29 15918
6192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917
6191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5916
6190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5916
6189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914
6188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901
6187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898
6186 우주의 호흡 image 1 김동렬 2011-07-27 15892
6185 우리의 갈 길은 오직 이 길 뿐 김동렬 2002-10-29 15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