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짓말 대잔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719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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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2016년을 기억하라. 그때 자칭 선거 전문가들 어떻게 되었지? 

다 알면서 새빨간 거짓말. 용기 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구나. 


2016년 새누리당 33.5 민주당 25.5.. 결과는 민주당 승

2020년 민주당 50 미래당 42.. 민주당 압승


구조적으로 민주당은 170석 이하로 떨어질 수 없는 구조이고 

국혐당은 90석 이하로 떨어지기 힘든 구조.


소선거구제 + 수도권 집중의 결과

노무현의 지방화를 방해한 국혐당의 자업자득. 


망언이 어쩌고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

진실로 말하면 열린우리당 찍으려고 했는데 남들도 찍는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바꾼거.


노무현 후보시절 지지율 67퍼센트 찍으니 다들 충격받아 지지철회.. 15퍼센트까지 폭락

자기만 찍으려고 했는데 남들도 찍는다니까 태도를 바꾼거. 즉 가짜지지였음.


선거 직전에 출렁대는 지지율은 간보기용 가짜 지지율.

선거 판세는 석달 전에 정해져서 변하지 않음.


정동영 노인발언 실제로는 큰 의미 없음.

추미애가 삼보일배 해서 구민주당이 살아난것도 아님. 근소한 차이는 있을거.


에너지가 고여 있으면 일어날 일이 기어코 일어나고 마는 머피의 법칙이 

정동영의 실언과 추미애의 삼보일배로 나타난 것 뿐.


자명한 운명을 따라가는 거.

그때 그 일이 없었으면 다른 방식으로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


그때 조금만 어떻게 했으면 달라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바보생각

무슨 수를 쓰더라도 에너지는 정해진 법칙대로 가는 거. 



김건희 일당은 잘 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6251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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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지금 누구를 협박하고 있는지 말해라. 



한동훈은 잘 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540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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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누구 목에 칼이 들어왔는지 말해라. 



공동묘지의 평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5185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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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한동훈이 꿈 꾸는 세상. 



한만두 ㅋㅋ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649080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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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찬호이찍


언론의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0936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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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다 거짓말. 질 선거 진 거. 머피의 법칙. 상대방 패를 보고 카드를 바꿔. 나만 찍으려 했는데 남이 찍는다니까 변심



동훈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1451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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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족집게네. 동훈 개인 대변인 적합


조폭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0440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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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한 번 조폭은 영원한 조폭.


대한민국 3대 거짓말.. 1, 노인이 저승가야지. 2, 처녀가 시집 안 간다. 3, 장사꾼이 밑진다.

굥한민국 3대 거짓말.. 1, 조폭이 반성했다. 2, 처녀가 시집 간다. 3. 장사꾼이 이익 남는다. 



무슨 흑역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0020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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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당원의 권력이 높아지는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관례로 삼는게 정답. 



이렇게 된 이상 박용진에게 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1003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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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정치라는게 그런 거다. 알고도 속아주는 수 밖에. 떠먹여줘도 못 먹는 넘은 못 먹는게 맞고 죽어도 살아나는 넘은 살아나는게 맞다. 에너지의 순리를 따라가는게 정답. 



조회수 650만 핫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622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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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3.15

주가, 증거, 조회수는 만들기 나름이지 


위안스카이 아들 순천시보 조작사건이 생각난다. 


'이렇게 조회수도 나오고, 좋아요도 눌러줬네요.

민심은 우리 편입니다.'


'야, 조회수 650만이나 찍었는데, 시장 분위기 왜 이러냐?'


'좌파가 투입한 거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5.

공뭔들이 조회수만 클릭하면 뭣하냐? 

댓글을 달아야지. 조회수 600만에 댓글 200개라니. 조회수도 창피하다. 60억 찍으면 안되나?



언론인 테러 위협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08434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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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MBC 기자는 칼맞는다고 위협했다는데. 이런 정권이 있나? 전두환이 울고 간다. 



한동훈효과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20001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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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려고 언론사들끼리 푸닥거리. 애초에 유령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5.

기사 속 사진을 누가 경계하고 있을까?

굥 아닌가?

2인자가 치고 올라올까봐 노침초사는 누가하고 있는가?




문어는 숙회가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04254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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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국혐이 170석이라고 주구장창 떠들어라. 

경제는 엉망, 물가는 폭등, 서민은 죽을 맛인데 니들은 콧노래를 불러라. 

민심의 암행어사도 타이밍 좋게 출두해야 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5.

안하무인 (전)검찰정권에

국회까지 넘어가면 난리난다. 



금태섭 양향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809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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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이 바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이게 다 내가 정치를 가르치기를 게을리 했기 때문이다. 


정치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감각적으로 아는 것인데.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지 못하는 것인데 무슨 제 3지대냐?


어부지리 전략의 의도를 들키는 순간 아웃

제 1지대와 제 2 지대가 싸우면 날로 먹겠다? 국민이 호구냐?



이론을 믿는 놈이 이기는 승부차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i2tbrrX4IU?si=5CyCveGMcwe0y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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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15

승부차기는 무조건 키커가 유리한 게임
공격수가 판단의 선제권을 갖기 때문
어느쪽이건 상관없으니 세게 차면 절대 못 막아
세게 차야 하는 이유는
세게 차야 잔디 상태나 습기, 공의 상태 등
다른 변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떼문.

반대로 키퍼는 아무쪽이건
그쪽으로 뛸 수도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게 필요
가위바위보를 할 때
주먹 낼꺼야 하고 뻥카를 날리는 것과 같은 원리
뭘 내는 건 중요하지 않고
상대가 후수를 두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

나는 키커들 얼굴 표정 보면 성공여부를 거의 다 맞출 수 있어.
이론을 믿는 놈은 지배자의 눈빛을 하고있거든.
자신감에 의한 눈빛이 선수.
이론을 믿는자만이 가지는 자신감.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jhl5Bt2bQ&t=109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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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분명히 말한다. 인류 중에 엔트로피를 이해한 사람은 없다. 앤트로피만큼 쉬운게 없다. 이건 그냥 1 +1=2다. 그런데 왜 어렵냐고? 설명이 틀렸기 때문이다. 엔트로피는 에너지의 자발성을 의미한다. 그런데 인류는 에너지의 자발성을 모른다. 즉 에너지를 모른다. 에너지를 모르면서 엔트로피를 설명할 수는 없다. 


에너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계를 이해해야 한다. 계 안에서의 자발적 의사결정은 유체의 성질을 따른다. 에너지가 유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유체와 강체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유체는 압력이 걸려 있으므로 계 안에서 평형을 이루며 유체의 의사결정은 확률이 아니라 게임을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전부 틀렸다. 게임이란 대칭상태에서 작용과 반작용이 대결하여 우세한 쪽에 몰아주는 성질이다. 즉 51 대 49에서 51은 100으로 만들고 49는 0으로 만든다. 


계 내부에서 의사결정은 확률이 아니라 게임을 따르므로 대외적으로는 1이다. 유체의 의사결정은 하나의 개체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열을 전달하는 분자의 숫자와 상관없이 그곳에 1개가 있다면 갈수는 있어도 올수는 없다. 


열이 뜨거운 쪽에서 차가운 쪽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은 틀렸다. 1개이므로 열은 하나고 열은 뜨거운 쪽과 차가운 쪽이 하나의 계로 통합된다. 열의 이동이 아니라 계의 통합이다. 열은 평균에 수렴한다. 엔트로피는 여러 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계가 내부 상호작용을 거쳐 대외적으로 1로 행세하는 것이다. 무질서도 증가는 질서도 감소이며 질서도는 최종 1이 된다. 


열은 압력을 잘 전달하는 물리량일 뿐 열 외에도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예컨대 군중이 100만명 있으면 1로 행세한다. 선거에서 압승 아니면 전멸로 가는 이유다. 



위아래는 술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_JUQDzIx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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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대통령이 술 좋아하니

군인도 술판이구나.

북에서 김정은이 웃겠다. 



대통령이 주인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2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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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국비도주(?)는 누구의 결정인가?

대통령을 수사해 본 검사는 누구인가?


사건의 크게 만들어 

관점을 이동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되긴 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X0_Zb9uCmg?si=ATXRyf0YbNP4je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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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14
근데 손꾸락에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