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read 6493 vote 0 2020.12.26 (05:49:2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2.26 (05:49: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2.26 (05:51: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12.26 (05:51: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6 (08:12: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6 (08:12: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12.26 (08:15:00)

5v90hadp3e761.jpg


Nashville Explosion on Christmas


첨부
[레벨:30]이산

2020.12.26 (08:32:09)

[레벨:30]이산

2020.12.26 (08:32:51)

[레벨:30]이산

2020.12.26 (08:34:56)

[레벨:30]솔숲길

2020.12.26 (08:52:13)

[레벨:30]솔숲길

2020.12.26 (08:52: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12.26 (10:49:29)

요새는 V3죠. 웃음까지 준다구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12.26 (10:50:33)

느리다구.. 더 밟아
첨부
[레벨:30]스마일

2020.12.26 (15:08:23)

언론문제.jpg

http://cafe.daum.net/Uijeongbubookcafe/qGm5/27?q=%EC%9C%84%EA%B8%B0%EC%9D%98%20%EB%AF%BC%EC%A3%BC%EC%A3%BC%EC%9D%98%20%EC%96%B8%EB%A1%A0


위의 글은 '독서, 영화, 둘레길 걷기. 문화가 있는방 '다음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가짜뉴스 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을 갖고 서서히 상대방의 반응과 여론을 봐가면서 상대에게 시간을 주면서

가짜뉴스방지법을 만들면 부동산 같이 당한다.

또 종편을 허가하냐 취소하냐 하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기득권과 배신자의 힘이 말할 것이 뻔하다.

그것은 지루한 싸움이 예상되며 그 싸움 동안 종편은 계속 전파를 내 보낸다.


종편과 조중동은 그들의 자유하에 뉴스와 정보를 내보내게하고

국회의원은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을 말려죽이는 법안을 만들어서

법안을 어기면 그 언론사에 경제적 피해를 줘서

가짜뉴스생산 언론사에 물리적 피해를 가게 해서

그 언론사가 운영을 접던지,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않게 해야 한다.


세종다음 태종 온 것이 아니고, 태종다음 세종이 왔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0.12.26 (15:14:28)

정권은 유한하고 기득권은 무한한다.

기득권은 생각할 것이다.

국회의원 임기 4년, 대통령 임기 5년이지만

기득권은 자손대대로 갈 것이니 두렵지 않다고.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

지지치 말자. 깨어있자.

[레벨:15]떡갈나무

2020.12.26 (15:01:54)

한산한 오후 달달한 커피를 느리게 음미하기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6 (15:43:29)

[레벨:30]솔숲길

2020.12.26 (15:45:05)

[레벨:30]솔숲길

2020.12.26 (15:45:1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49 그 섬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7 5963
4548 새해맞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05 5963
4547 호수를 가로질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07 5961
4546 물반 고기반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1-17 5960
4545 5월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8 5960
4544 좋은 아침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6-29 5958
4543 알라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5-26 5957
4542 두둥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3-07 5957
4541 너털웃음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8-01 5956
4540 깊어가는 가을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11 5956
4539 연어처럼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3 5956
4538 용감한양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03 5956
4537 친구가 없는 사람들 image 김동렬 2023-01-11 5955
4536 산책하기 좋은날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2-16 5955
4535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5955
4534 바베큐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6-01 5955
4533 반가운 image 31 universe 2019-05-04 5953
4532 잠수함 타는 서울대 석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13 5952
4531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5952
4530 또 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13 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