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전광수, 전봉민부자는 단순한 아빠찬스의 문제가 아니다.
1. 늘공무원과 건설회사 유착
2. 어공무원과 건설회사 유착
3. 공천문제
4. 기득권의 언론매수
5. 언론의 보도거부운동
6. 기득권의 박근혜되기 운동
등 비리의 종합세트이다.
MBC 기자가 취재를 가면 전구청장이고 전인허가 담당이고
왜 다 모른다고 하나?
대한민국 공무원은 바보만 공무원이 될 수 있나?
사람이 박근혜류가 되어야 늘공무원이 될 수 있나?
그렇게 허술한 곳이 늘공무원집단인가?
전봉민문제는 아빠찬스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을 아주 우습게 본 것이다.
스마일
아직도 경남북은 박근혜가 먹어주는 상품같다.
국민의 힘을 봐도 하나같이 다 박근혜같은 사람만 국회의원되고
전직늘공들도 박근혜어법을 유지하고.....
배태현
문 닫아야 개버릇 고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