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벌려 하늘 향해 만세부르는 바오밥나무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소.
기분좋게 출석하기요.
꼬치가리
Baobab 나무에는 어떤 마력이 있는가 싶었습니다.
사막이나 척박한 땅에 튼튼하게 우뚝선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에 손이 가곤했지요.
이 나무를 자르면 클 난답디다.
사막이나 척박한 땅에 튼튼하게 우뚝선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에 손이 가곤했지요.
이 나무를 자르면 클 난답디다.
산초
아이들이 즐거운 연휴가 되었지만 노곤함을 밀쳐두고 힘내서 일해야 합니다. 다들 기운 내시지여...
ahmoo
눕혀진 구조를 세워놓고 보니 좋소. 한 달만 저렇게 진열을 해주어도 앞으로 일년 내내 한 권씩은 저렇게 진열될 것이오.
lpet
구조가 벌떡! 일어섰구랴..
풀꽃
이상우
순간 동렬님이 서점에 앉아서 구조동인들을 영접하는 느낌이 들었소.
오세
구조 초판본이 앞으로 100년뒤에 1억원에 팔릴 것이오. ㅋ
오리
1억년 뒤엔 구조론 내용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지구라는 작은 별의 한 청년이 발견했다는, 전설로만 남은 이야기가 될꺼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