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41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77 승자독식은 안돼. image 5 김동렬 2020-08-12 3173
2876 팔월이 곧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31 3173
2875 4월1일 출석부 image 38 배태현 2018-04-01 3173
2874 이상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2-04 3173
2873 조선일보 처단 image 3 김동렬 2021-06-25 3172
2872 777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7 3172
2871 상도야 학교가자 image 5 솔숲길 2021-09-26 3171
2870 인간은 상호작용 하는 존재 image 3 김동렬 2021-09-21 3171
2869 오마이쥴리 image 6 김동렬 2021-07-02 3171
2868 나뭇잎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0-09 3171
2867 닮은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4-10-13 3171
2866 달이 뜨는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4-04 3170
2865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3169
2864 곰대곰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6-28 3169
2863 가을이 가도록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1-06 3169
2862 알록달록 출석부 image 29 태현 2016-08-20 3168
2861 향수 출석부 image 17 이산 2020-07-20 3167
2860 국힘당 미꾸라지 image 7 김동렬 2021-06-23 3166
2859 잔잔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7 3166
2858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