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안 저질렀으면 

저런 늙은이를 사위 삼을 바보가 아니지.

윤석열의 본질은 범죄를 저질러놓고 수습하기 위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검사 사위를 집안에 들였다는 사실

박형준의 본질은 정치자금을 만들려고 돈 많은 여자와 재혼했다는 사실

오세훈의 본질은 처가집의 많은 돈을 보고 정치를 결심했다는 사실.

윤석열 박형준 오세훈의 공통점은 

돈 많은 부인을 얻어 정치판에 뛰어들었다는 사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정치판이

강남 복부인 손에 놀아나는 처지가 되었다는 말인가?

유세현장에 가보질 않으니 바닥민심을 알기가 어렵군요.

매번 그렇듯이 중도표가 어디로 가느냐가 관건일 텐데.

개쪽을 팔았으니 죽은 거나 진배없다. 박원순이 지하에서 웃는다. 

개가 낫네

쪽팔리지도 않나. 김어준에게 특종을 빼앗기고도. 

이게 다 노무현 죽이기 특공대장 성한용 때문이지. 노무현 죽이고 신났지.

살인자가 피 맛을 보면 거기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지.

원래 고질라는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람 행동을 해서 감정이입이 되는데 CG 고질라는 사람 같지가 않아서 실패.

동물이나 괴수가 나오는 영화는 어떻게든 사람처럼 보여야 성공합니다.

아래뱃길에 수조원 해먹고 

세빛섬에 동대문 ddp까지 수천억 빚 만들고 에휴 인간아

옛다. 추신수 잡아왔다. 나 잘했지? 

재벌의 뇌구조는 초딩초딩유딩

국가는 전쟁을 통해 건설된다.

과거에 한 번 잘나갔던 나라는 

와신상담 하고 절치부심 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보다

그냥 찌그러져서 과거의 추억을 회고하며 뒷방 늙은이가 되는 길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긍지를 필요로 하고 이미 자긍심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청나라 때 한 번 잘나갔고 

일본은 80년대에 한 번 잘나갔고

영국은 엘리자베스 시절에 

프랑스는 나폴레옹 시절에

독일은 히틀러 시절에

러시아는 스탈린 시절에

열강은 과거에 한 번씩 잘나갔던 나라들입니다.

인류라는 팀에 드는게 중요하지 계속 잘나가야 하는게 아닙니다.

잘나가서 얻는 이익보다 부담이 더 많다는 거지요.

잘해보려고 하면 반드시 뒷다리 잡는 트럼프가 나타납니다.

한국이 계속 잘나갈 리는 없지만

인류의 중심에 한 번은 우뚝 서야 합니다.

볼 세개를 침착하게 골라내고 풀 카운트에서 안타 그리고 3회에 안타 추가. 

차를 잘 만들어야 선진 강국이지.

이 사람은 확실히 사회가 보호해야할 약자입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사회에 호소할 마땅한 방법이 없으면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미친 놈들이 너무나 많아.

옛날엔 미친 넘들이 시골에 짱박혀 있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스마트 시대에는 사고를 쳐도 대형사고야.

맞대응 하지 않으면 문명이 위태로워.

오세훈이 10년전에 심판을 제대로 못 받으니

잊혀지는 게 두려운 지 선거때만 되면 나온다.

이번에는 제대로 오세훈을 심판하자!

오세훈 심판하자!!

일본의 침몰

기술자가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해버리면 아무도 못말려

법 기술자 윤석열 현상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가 될까봐 기억에 겸손하며 노심초사.

"기억에 겸손해야 한다"는 "주어없음"과 막상막하인 발언으로

이명박과 비슷한 포지션에서 비슷한 발언을 하는 것인데,

이명박의 말로가 교도소에서의 사망임을 안다면

누구도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지는 않을 텐데.

닫힌사회에서는 배반이 디폴트. 

영상에서는 팃포탯으로 상대방의 전술을 따라하는 것이 

그나마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하는데,

이건 게임이 반드시 닫혀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 

일시적/부분적으로만 맞는 말.

열린사회는 더 큰 게임이 벌어진 것을 의미. 

개인간에 협력이 일어나는 것은

더 큰 단위의 게임이 일어났기 때문

보통은 도덕을 강조하는데

도덕은 바보한테만 통하고

어느 한 놈이 배신하기 시작하면 도덕도 무용지물.

패자는 기회조차 없기 때문.

그러므로 개인의 관점에서는 배신하는 게 무조건 이득. 

대신 공멸.

우리는 협력할 것인지 배반할 것인지가 아니라

전국전을 할 것인지 국지전을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외부로 쳐들어가던지

아니면 군대식으로 내부를 엄격하게 갈구던지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지

도덕군자가 되어 사랑으로 다스리면

대중은 가장 먼저 지도자를 공격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한국의 정치판.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자신이 이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