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4]고볼매

2021.04.07 (09:08:55)

오늘 뉴스공장 최배근 교수 얘기가 순수 채무는 840조 정도이고 자산은 그거보다 3배정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채무와 부채도 다른 개념인데. 그런 얘기를 쏙 빼고. 국민을 현혹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1.04.07 (09:52:34)

경제 성장률 뉴스도 장난치더라구요. 

올해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경제 성장율이 더 높다는 식으로 타이틀 뽑고,

기사내용의 대부분도 그런식으로 채워요.

그러다가 기사 말미에 2019년~21년까지 따지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율이 가장 높은 쪽에 속한다고 살짝 언급.

왜곡되게 기사를 쓰듯이 학교에서 논술을 이런식으로 쓰면 최하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7 (12:12: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7 (15:19:5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02 삐진냥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4-01-28 4934
4701 샘솟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2-12 4935
4700 링링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9-09-07 4936
4699 한 방 먹이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0-05 4938
4698 브이 image 34 universe 2019-01-20 4938
4697 추운가봄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19-12-29 4939
4696 한바구니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0-01-21 4941
4695 놈놈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12 4941
4694 전투일지 image 4 김동렬 2022-03-29 4941
4693 족발왕의 포스 image 5 김동렬 2022-11-21 4946
4692 가난한 러시아 image 1 김동렬 2022-03-02 4947
4691 본인참여 쥴 image 6 김동렬 2022-06-21 4949
4690 죽이고 살리고 image 1 솔숲길 2024-02-15 4950
4689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4953
4688 진품명품 검결 image 3 김동렬 2024-01-13 4954
4687 김건희 쉴드치다 자폭서민 image 3 김동렬 2024-01-17 4956
4686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03 4960
4685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4961
4684 4월1일 출석부 image 38 배태현 2018-04-01 4965
4683 전두환 image 7 김동렬 2022-05-12 4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