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38 vote 0 2012.05.01 (00:06:00)

133546580903.jpg


곰은 죽어도 양반다리로 죽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1 (00:06:30)

[레벨:30]솔숲길

2012.05.01 (10:57:58)

얼레지. 피나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5.01 (11:17:28)

그러하오.   1주일 늦었더니, 이미 끝물

[레벨:30]솔숲길

2012.05.01 (10:58: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5.01 (11:07:25)

Pitcher_punches.gif 

투수의 직업의식..

커브를 던졌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1 (11:17:56)

바깥쪽 빠지는 슬라이더였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5.01 (11:18:46)

봄이 왔구려. 슬슬 발동을 걸어야겠소.


72.jpg


단체샷 같은 투 샷



133.jpg


대통령의 길을 걷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1 (11:19:16)

133451918.jpg

 

 마음에 드는 카약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01 (12:09:20)

막걸리~1.JPG

 

한선교 막걸리 한 통을 셋이서 나눠마셨을 뿐인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5.01 (12:14: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5.01 (17:36: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01 (21:00:27)

62670_278466952245290_100002459637867_613292_1948030846_n.jpg

 

딸아이가 친구에게서 얻어온 물고기 두마리.

10년 동안 비어있던 어항을 채웠다.

10년 전 두마리 물고기를 선물받았었는데

큰놈이 작은 놈을 너무 괴롭히더니

작는 녀석이 죽고, 결국 큰 녀석도 죽었었다.

작은 연못의 이야기가 실제로 펼쳐젔던 그 사건 이후로

어항은 비어있었는데...

 

사이좋게 잘 살았음 좋겠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5.01 (21:32:3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5.01 (22:16:27)

얌얌 으로는 안씹어질 거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5.03 (23:50:20)

쩝쩝... 우적 우적...

[레벨:12]부하지하

2012.05.01 (22:51:00)

from?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5.03 (23:50:48)

from iPhone.  XE Writer!!!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94 풍경 한자락 가슴에 ... image 26 ahmoo 2012-04-27 5496
4493 숨어봤자 괭 출석부 image 25 양을 쫓는 모험 2012-02-16 5496
4492 치매 조선 image 3 솔숲길 2022-03-25 5495
4491 정다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2-29 5495
4490 평범하게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4-23 5495
4489 무언가 있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4-01-06 5494
4488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13 5494
4487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5494
4486 봄이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22 5492
4485 동물농장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7-30 5492
4484 꿀따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4 5491
4483 딸랑이가 따릉이 타령 image 5 김동렬 2021-06-14 5490
4482 골인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2-26 5490
4481 미묘냥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10 5490
4480 노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21 5490
4479 골라보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1-09 5490
4478 두둥실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1 5489
4477 섬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9-02-03 5489
4476 오랫만에 웃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5-27 5489
4475 굥정과 생쇼 image 6 김동렬 2022-11-27 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