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35 vote 0 2015.01.12 (00:32:20)

12.jpg


카메라만 보이면

1.jpg


예쁜 척


2.jpg


예쁜 척


5.jpg


달 뒤에서 본 지구도 예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00:33:56)


2014년에 웃었던 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1.12 (01:56: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5.01.12 (03:51:19)


또 1+1이라고 사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1.12 (08:51:31)

[레벨:30]솔숲길

2015.01.12 (10:19: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0:22:44)

[레벨:30]솔숲길

2015.01.12 (11:05:20)

이주일 아저씬줄..

[레벨:30]솔숲길

2015.01.12 (11:04: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1:29: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1:53:56)

1421019286_podborka_43.jpg







막판에 물에 담가놓고 상아로 해결한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1.12 (13:20:41)


고양이는 어째서 박스를 이토록 좋아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1.12 (13:23: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3:28: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6:09:27)

o-ZHANG-570.jpg


    3. 삼각고지의 붉은 별, 장타오팡(Zhang Taofang) ⓒ koreanwaronline

    1953년 한국전이 종반으로 향하면서 고지전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중국인민해방군 24군단 소속 장타오팡은 김화 공세로 유명한 삼각고지 전투에 저격수로 투입된다. 무기는 조준경도 없는 구식 러시아제 소총. 18일 동안 매복 끝에 나타난 적에게 12발을 발사했으나 모두 실패, 오히려 역공을 당해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상황을 다시 분석하고 가늠쇠 사용법을 터득한 그는 곧 최고 저격수로 거듭났다. 장타오팡은 32일 동안 214명을 저격했다. 적이 쓰러진 뒤 최소 15분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에만 저격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했다고 한다.

    이것이 중공군 인해전술의 실체로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1.12 (17:41:07)

레닌그라드 전투(에너미넷더게이트)의 영웅담이 여기서 만들어진 건가?

[레벨:7]새벽이슬2

2015.01.12 (17:37: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1.12 (17:3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1.13 (12:16:28)

여기서 이러시면?

[레벨:30]솔숲길

2015.01.12 (17:48:14)

daily_picdump_1709_640_33.jpg


오른쪽에 날아가는 넘 정체가 뭔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7:59:28)

말안장에 깔개? ~가 아니고 염소었소.


483884-cavaliers-kyrgyztan-jouent-kok-boru.jpg


부즈카시(염소치기)는 키르기즈, 파슈툰(아프간), 카자흐, 우즈벡, 타지키스탄, 투르크멘에서 성행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7:48:09)



뒤뚱이 예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12 (18:09:59)



키르키스탄.. 잼있네요.


다운로드.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1.12 (23:19:3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393 나빌레라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2-28 3855
4392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12-29 3233
4391 뉴질랜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30 3247
4390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오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12-31 3185
4389 1월1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1-01 3145
4388 1월 2일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02 3317
4387 1월 3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03 3166
4386 봄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1-04 3831
4385 목요일 출석부 image 31 배태현 2017-01-05 3198
4384 고양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7-01-06 3847
4383 천일동안 출석부 image 23 배태현 2017-01-07 3020
4382 상승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01-08 3016
4381 구조론교과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1-09 3884
4380 추워도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1-10 3179
4379 반달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11 3122
4378 한겨울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12 3450
4377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3833
4376 추워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1-14 3034
4375 따뜻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01-15 3189
4374 뜨거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1-15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