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기자들이 지인의 아파트물량을
영끌이나 갭투기자에게로 넘기려하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지난 12월 부동산기사를 찾아보면
허위매물에 호가가 하루아침 4억씩 올라가는 뉴스들이 차고 넘쳤다.
언론이 호들갑떨어서 피해 본 영끌의 대출금을 언론이 갚아 주어야 한다.
언제까지 언론이 시민을 속여서 시민과 언론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시민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서 스스로 판단하고 기사를 찾아보고
데이타를 들여다 봐야하는가?
언론은 시민이 오보를 찾아보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생산적을 쓸 수 있게 할 수 없나?
언론이 생명을 위협하는 기사를 써대서 독감이나 코로나백신접종이 지연되고
언론이 투기를 조장해서 영끌이 늘어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고
언론이 정치지형을 국민의짐에게 유리하게 오보를 내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빠뜨리니
언론이 우리나라 GDP를 얼마나 깎아내렸는 지 기자라면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 가?
기자는 밥먹고 앉아서 아무글이나 쓰는 것이 직업이라지만 시민은 각자 직업이 있다.
세상에 거짓을 생산해 내는 것이 기자의 사명인가?
기자는 부모도없고 동생도 없고 가족도 없나?
박형준과 오세훈은 공약이 뭔지 보이지도 않지만
전주시처럼 부동산투기와 전쟁을 치르겠다는 공약을 보여 줄 수 있나?
대구와 부산에서도 투기꾼을 잡는 다는 뉴스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대구LH도 문제가 많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32211464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