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는 안철수가 대권도전에 세 번 나선다는 뜻이라는데.

빌어먹을 기레기 중에 박주민이 말하기 전에 오세훈 V 소동 비판한 신문이 있나?

오세훈보다 못한 기레기들.

대량생산 대량보급이 쵝오.

화이자는 순서 기다리다 늙어죽음

한 번 스탭이 꼬이면 계속 꼬인단다.

바른 방향 - 네거리에 위치하므로 잘못되어도 수습할 다음 단계가 있다.

틀린 방향 - 막다른 골목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한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밀당은 계속됩니다.

애간장을 녹여야 사업에 진척이 있습니다.

인간이 나쁜 일을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좋은 일을 못하기 때문에 나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안철수도 김종인도 좋은 일을 하려고 했지요.

그러나 아이디어 고갈. 역량부족. 함량미달. 분수파악.

자기 분수를 찾아간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할 능력이 안 되는 주제에 

높은 자리에 있으면 나쁜 일을 하는게 인간입니다.

좋은 일은 못 해서 못 하고 나쁜 일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지요.

김흥국처럼 역량은 안되지만 의욕은 넘치는 사람이 중책을 맡으면 잘하지 않을까?

그런 환상을 깨준 사람은 이명박근혜.

많은 사람들은 이명박근혜는 원래 나쁜 사람이었는데 

국민이 몰랐을 뿐이야 하고 둘러대지만 천만의 말씀

원래 나쁜 사람은 세상에 없고 역량이 있는 사람과 분수를 아는 사람이 있을 뿐.

역량이 있는 사람은 김대중처럼 실력을 발휘하고

분수를 아는 사람은 노무현처럼 뒷사람을 위해 일을 벌여놓고

마무리는 뒤에 오는 사람에게 넘깁니다.

보통은 본인이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마무리가 생색내기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다 해놓으면 마무리는 내가 할게.. 안철수

노무현이 다 해놓았으니까 나야 가만있어도

경제성장 할거고 생색만 내면 되고. 이명박

소인배는 실력도 없으면서 마무리만 하려고 하지요. 군대축구 말년병장

국힘당은 범죄자 집단이구나.

하여간 

이젠 한중터널 ㅉㅉㅉ 

세상 모든 문제를 정부가 다 짊어질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 건강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불행하게 10년을 사느니 행복하게 1년을 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담배값은 선진국과 균형을 맞추고 따라가되 저소득층 노인은 배급제를 하면 됩니다.

무작정 오래 사는게 좋다는건 넌센스입니다.

담배값 술값 올리는 수작은 공무원이 자기 실적 만들어서

일했다는 증거 만들려는 성과주의입니다.

전체주의 수법으로 사회를 답답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개인의 권력을 정부가 건드리면 안 됩니다.

죽을 넘 죽고 살 넘 사는 거지요.

언주야 

cctv의 대중화로 사이코패스가 점점 늘어나 보이는 듯...

살벌한 세상...근본 대응책은?

그따구니까 선거지지 

규모하고 사업비 정해지면 검찰동원해서 방해하려고? 

준표야 니가 그래서 tk따까리라는거다 

인간은 배운대로 행동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배우면 중국인 되고 

북한에서 배우면 북한인 됩니다.

민주주의는 균형인데 공산주의는 독점입니다.

강자가 다 먹는 공산당식 사고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모르는 사람 관점에서 생각해 보세요.

매일 데모하고 시위하고 난리치고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우리는 해본 가락이 있기 때문에 

시위나 파업이 일어나도 태연하지만

그쪽으로 제일 단련된 사람이 프랑스

프랑스 다음이 한국이고 미국은 요즘 훈련 중입니다.

우리가 최루탄 한두 번 먹어봤습니까?

그런 광경을 생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은 

나라꼴이 이게 뭔가 하고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해 거대한 공포를 느낀다는 말씀.

그들에게 민주주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 공포입니다.

국민이 촛불들고 광장에 200만 명씩 모이면 그런 지옥을 탈출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우리가 가진 소중한 자산입니다.

해저터널은 한국보다 

일본에 좋은 물건이지만 일본은 절대 찬성하지 않습니다.

일본 내부의 정치적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해저터널이 뚫리면 일본은 친한파와 혐한파로 분리되어 정치적 내전을 치르게 될 것.

국힘당 해저터널 공약은 일본 입장에서 

한국이 잘못했다고 일본에 싹싹 비는 방식이 저렇구나 하고 받아들일 것.

한국이 해저터널 조공으로 바치며 싹싹 빌 때는 

그 얼굴에 침을 뱉어주라. 이게 일본의 여론이 됩니다.

A급과 B급을 다루는 방법은 달라야 하는데, 사람이 맥락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게 문제. 무리뉴는 그간 맡았던 A급인 레알, 첼시, 맨유에서 선수를 다루던 방식으로 B급 토트넘을 다루려니 문제가 생기는것.

보통 선수비후역습 전략은 C급 팀에서 쓰는데, 그간 무리뉴는 오히려 A급에서 써서 재미를 보았는데, 이제는 B급 토트넘에서 쓰니 선수가 거부해. 대부분 선수에게 수비만 하라고 하니 기세가 꺾이는게 당연. A급이야 계속 이기니깐 참아주는 거고.

그나마 시즌초반에는 손흥민이 덜 알려져 손케 역습작전이 먹혔지만 이제는 상대팀에게 모조리 간파당해 더이상 쓸 카드가 없어. 상대수비가 손흥민한테만 두 명이 붙잖아.

선수비후역습은 이길 생각이 없어 공격 횟수가 적은 C급 팀이 쓰면 체력을 아끼지만, A나 B급이 쓰면 이기려고 공격을 자주 나가므로 오히려 체력 소모가 심해. 최전방 공격수가 최말단까지 내려와서 수비까지 해야 하니깐. 게다가 B급 팀이라 케인 부상당하니 돈이 없어 백업 선수자원도 없어. 케인 빠지니 와르르.

할 수 없이 모험적인 전술로 위기를 돌파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폭망. 무리뉴는 귀족축구 전술을 버려야 토트넘에서 살아남을것.

폴더블 스마트폰과 반도체 생산하는 삼성도 애플과 중국업체에 낑겨서 빌빌대는데, 엘지가 될 턱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