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기(신반포1차조합장)에 묻고
싶다. 그동안 재미있었냐고?
대한민국 집값을 매일경제등 언론을
통해서 서초구에서 들어다놨다하니 그동안 온 몸이 전율했는가?
작전세력(?)을 서초구에 놔두고
부산사람 전봉민, 이주환, 강기윤을 욕했던가?
지금 집값은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값을 올리는 risk 요소를 다 제거해야 한다.
리스크가 제거하지 않는
한 아파트를 공급해도 집값이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다.
불법과 폭력과 담합이 집값을
지배하게 놔두선 안된다.
한형기가 집값을 올리는 방법은 미국에서 19세기 독점이 횡행하여 석유왕, 철도왕
등 무슨무슨 왕들의 전성시대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악덕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했던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부동산감독원이 꼭 필요하다. 부동산도 거래이므로 주식거래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기업을 감독하는
공정거래위원회처럼 부동산거래를 감독하는 부동산감독원이 꼭 생겨서 부동산거래를 감독하고 가격담합, 호가경쟁감시, 광고시 정확한 통계이용, 지역조합감시, 이익환수 등을 해야한다. 이런 감독기관이 없는 이상 한형기같은 사람은
계속 복제될 것이며 지금도 한형기가 서울의 여러 조합에 조언을 해주고 있으므로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한형기기 했던 방법은
1. 55% 아파트 미분양을 200~300명 홍보요원으로 단 2채만 남았다고 문자를 넣으니 그 다음 날 250채 계약 (거짓정보유포아닌가??)
2. 평당 6천만원 광고를 매일경제 등 언론를 통해 언론에 대서특필하는
언론 적극활용으로 가격을 끌어 올리고
3. 부동산중개소에 높은 가격 매매시 고액인센티브 제공유인으로 인한 가격담합
3. 아파트는 얼마이하는 못 팔게 하고 조합을 통해서만 팔게해서 가격담합을 한다.
4. 가격에 내려 갈 정도로 예상되는 행동은 폭력을 행해서라도 아예 못하게 한다.
5. 그런 이런 방법을 다른 조합에 전파
그리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당당하게 PD수첩에 인터뷰 응했다.
아파트가격을 담합으로 올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이런 것이 하나도 없이 너무도 당당한 것이 기가차다.
조합원 아파트가격 상승이
저금리나 경제성장으로 인한 자산가격상승에 따른 아파트 가격상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불법과 담합으로
가격이 오르니 그 다음에 조합원 주변 구축아파트들이 오르는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다른 곳 조합장은 조합수익이
많이 떨어져서 불미스러운 일로 감옥가는 것도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 다고 한다. 1~2년 감옥 갔다 와도
수중에 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약600채의 빌라를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빌라를 가지고 있으면서 세입자가 이사가고 싶어도 전세금을 내주지 못하는
진현철의 형이 당당한 것이나 한형기가 가격담합으로 돈을 벌어도 카메라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으로 황당하다.
한형기는 PD수첩을 통해서 자신이 대한민국부동산의 작전세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조합에 자신의 방법을 조언해 주고 있기 때문에
.
한형기(신반포1차조합장)에 묻고
싶다. 그동안 재미있었냐고?
대한민국 집값을 매일경제를
통해서 서초구에서 들어다놨다하니 그동안 온 몸이 전율했는가?
작전세력을 서초구에 놔두고
부산사람 전봉민, 이주환, 강기윤을 욕했던가?
지금 집값은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값을 올리는 risk 요소를 다 제거해야 한다.
리스크가 제거하지 않는
한 아파트를 공급해도 집값이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다.
불법과 폭력과 담합이 집값을
지배하게 놔두선 안된다.
한형기가 집값을 유지하게
하는 법은 미국에서 19세기 독점이 횡행하여 석유왕, 철도왕
등 무슨무슨 왕들의 전성시대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악덕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했던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부동산감독원이 꼭 필요하다. 부동산도 거래이므로 주식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기업을 감독하는
공정거래위원회처럼 부동산거래를 감독하는 부동산감독원이 꼭 생겨서 부동산거래를 감독하고 가격담합, 호가경쟁감시, 광고시 정확한 통계이용, 지역조합감시, 이익환수 등을 해야한다. 이런 감독기관이 없는 이상 한형기같은 사람은
계속 복제될 것이며 지금도 한형기가 서울의 여러 조합에 조언을 해주고 있으므로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한형기기 했던 방법은
1. 55% 아파트 미분양을 200~300명 홍보요원으로 단 2채만 남았다고 문자를 넣으니 그 다음 날 250채 계약
2. 평당 6천만원 광고를 매일경제 등 언론를 통해 언론에 대서특필하는
언론 적극활용으로 가격을 끌어 올리고
3. 부동산중개소에 높은 가격 매매시 고액인센티브 제공유인으로 인한 가격담합
3. 아파트는 얼마이하는 못 팔게 하고 조합을 통해서만 팔게해서 가격담합을 한다.
4. 가격에 내려 갈 정도로 예상되는 행동은 폭력을 행해서라도 아예 못하게 한다.
5. 그런 이런 방법을 다른 조합에 전파
그리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당당하게 PD수첩의 인터뷰에 응했다.
아파트가격을 담합으로 올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이런 것이 하나도 없이 너무도 당당한 것이 기가차다.
조합원 아파트가격 상승이
저금리나 경제성장으로 인한 자산가격상승에 따른 아파트 가격상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불법과 담합으로
가격이 오르지 그 다음에 조합원 주변 아파트들이 오르는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조합원장은 조합수익이
많이 떨어져서 불미스러운 일로 감옥가는 것도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 다고 한다. 1~2년 감옥 갔다 와도
수중에 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600채의 빌라를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빌라를 가지고 있으면서 세입자가 이사가고 싶어도 전세금을 내주지 못하는
진현철의 형이 당당한 것이나 한형기가 가격담합으로 돈을 벌어도 카메라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으로 황당하다.
한형기는 PD수첩을 통해서 자신이 대한민국부동산의 작전세력(?)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왜냐하면 여러조합에 자신의 방법을 조언해 주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 이후 문재인은 상수였는데, 포스트 문재인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보입니다. 이낙연은 미덥지 못하고, 이재명은 불안하고, 딱히 마음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김경수, 조국 등을 찾는 것이겠지요. 물론 지금은 살아 돌아오는 것이 먼저이고, 의리를 확인시켜줘야 합니다. 최강욱도 눈에 띄긴 하는데, 누구나 보는 눈이 비슷해서인지 기득권 세력은 빠짐없이 모두에게 사법적 굴레를 씌어 놓았습니다. 굴레를 뚫고 나오는 것은 각자의 실력일텐데요, 지금은 주어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고, 부름을 받느냐 못받느냐는 역시 역사의 몫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