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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4.02.19 (08:3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9 (09:07:44)

[레벨:30]스마일

2024.02.19 (09:33:55)

한동훈과 경쟁하는 지

원래 성격이 그런지

한시도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지

가만히를 못 있는다.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후보인줄 알고

어떻게서든 언론에 노출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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