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1.11 (10:17:09)

박용진은 요새 기자들이 기사를 좋게 써 주니 신난듯~~

기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배신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1 (11:17:44)

데이트를 하면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올라가면 몸이 근질근질해지고 몸이 근질근질해지면 동작이 커지고 동작이 커지면 뭔가 부숩니다. 술취한 사람도 같지요. 눈사람을 부순게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듣느냐 안듣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말을 안 듣고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자와는 재빨리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기세로 사람을 제압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패거리를 이루면 더 기세등등 해지는데 그들이 위험인물.

[레벨:10]하나로

2021.01.11 (16:47:46)

진중권  얼굴은  뭐라  표현 할  단어가  딱히  없네.

저건  계속  보고  있으면  폭력이 생기거나

참으면 작년 먹은 국수가 올라올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1 (16:11:00)

이미지 001.jpg


오후시간은 이른 봄이 늦가을보다 많군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11 심플밥상 출석부 image 12 아란도 2013-03-31 5618
4610 먼산 출석부 image 15 mrchang 2013-05-22 5618
4609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11 5619
4608 개념있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4-26 5620
4607 달빛 가득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8-11 5621
4606 폭설이 내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1-16 5624
4605 개다네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7-26 5627
4604 벌써 가나? image 10 솔숲길 2021-07-20 5628
4603 공중의 돌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7-06 5629
4602 간절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2-12 5629
4601 사자코끼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2-27 5630
4600 볏짚스밥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06 5631
4599 이찍 영끌족의 최후 image 3 김동렬 2024-01-01 5631
4598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1-27 5632
4597 무심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4-18 5633
4596 지하실 출석부 image 11 이승우 2012-12-22 5634
4595 노랑나비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7-20 5635
4594 단풍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1-03 5635
4593 작은 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2 5635
4592 쥴리가 인기 image 8 김동렬 2021-08-03 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