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양지훈
손흥민에게 이 구역에서 왼발 500번, 오른발 500번 도합 1000번의 슈팅 훈련을 시켰을 만큼
손웅정씨가 중요시 했던 일명 '흥민존'.
이 흥민존이라는 구역은 전문용어로 '하프-스페이스'라고 불리는데
현대축구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구역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측면 수비수(풀백)와 중앙 수비수(센터백) 사이의 이 공간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우리팀(주황색) 윙어의 움직임 때문에 자주 벌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축구의 득점 2~30%정도는 이 구역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략했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니
'하프 스페이스 지배=승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이다
스팟 찾기.... 성공
ahmoo
ahmoo
떡갈나무
괴산 달천을 따라 굽이굽이 돌아 앉은 감물초.
홍시 같은 아이들도 만났습니다 ^^
홍시 같은 아이들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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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