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게 먹을거 같다는 느낌이.
곰 아저씨 눈길이 칠면조구이에 꽂혔어.
개는 시시하고 곰 한 마리 키웠으면 잼있겠소.
곱슬이
김동렬
dallimz
르페
안단테
굿길
남자랑 곰이 나누는 정분이 보기 좋구랴.. 굿길도 맛있게 냠냠 하러 갈라요..
안단테
마치 곰이 거울을 들고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 그래서 곰발바닥은 거울...^^
ahmoo
여름기운이 펄펄 끓고 있소. 팔을 걷어부치고 나비처럼 하늘하늘 걸어보시오.
삶은 달걀
왜 주중에는 날이 이렇게 좋고 주말에는 우중충한거시요.
거시기
풀꽃
풀꽃
안단테
풀꽃님의 꽃향기를 따라서... ^^
새를 본 순간, 가슴이 찡~ 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
아마 내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명사진이 될듯... '아이 참, 왜 거기에 있는 거야?'^^
그러나 뭐니해도 압권은 '오리'떼들의 '촛불 집회!' 행렬.... 샤프란 크로커스~
불타오르는 '촛불 집회'^^
괜히... 그냥 꾸며 보았습니다. ^^
풀꽃
░담
역쉬 음식은 떼로 먹어야 하오.
굿길
그렇지요.. 잔치맛이 절로 납니다.
뜨끈 뜨끈하니..김이 모락모락나는 돼지 수육에 고추, 마늘..쌈장에다...소고기 국밥.. 아니면..국수까지..흠..출출해서인가?
뜨끈 뜨끈하니..김이 모락모락나는 돼지 수육에 고추, 마늘..쌈장에다...소고기 국밥.. 아니면..국수까지..흠..출출해서인가?
흑산도
돼지 독감 노이로제 걸리겠소...잉간들 오래는 살고 싶은가 보오...고깃간에 하루 왼종일 만원어치도 못팔고 보골은 수억먹었소... 늦게 출석.
꼬치가리
이젠 돼지도 빠지고 맥시코도 빼기로 했단다오. 걍 A로 간답디다.
보골 채우는 사람들도 이젠 빠지겠소.
심시해서 어쩔라오?
벌새들의 설탕물 잔치라오
보골 채우는 사람들도 이젠 빠지겠소.
심시해서 어쩔라오?
벌새들의 설탕물 잔치라오
사진으로 보니 더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