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79 vote 0 2020.12.24 (10:10:24)

제목 없음.png

10년 정도 지나면 집값 저절로 잡힐듯. 10년 후 1년에 5만명씩 인구 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4 (10:14: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12.24 (10:45:35)

무선이어폰 끼고 무선이어폰 찾기도 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0.12.24 (12:32:34)

핸드폰 손에 쥐고 핸드폰 찾는 경우는 매우 정상이지요. 

[레벨:15]떡갈나무

2020.12.24 (13:49:20)

돋보기를 쓰고 폰을 보다가 책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쓰고 있는 돋보기를 찾고 있다 ㅠㅠ
[레벨:30]솔숲길

2020.12.24 (15:49:18)

[레벨:30]스마일

2020.12.24 (16:08:31)

행동하는 양심, 시민의 조직된 힘.

깨어 있자!!


70년동안 사회 깊숙히 있던 기득권들이

4년만에 해결되지 않고

10년만에 해결도지 않는다.

20년은 가야 체질이 바뀐다.


지치지 말고, 끈질기게 앞으로 가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678 구름 위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11-11 3453
4677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23 3453
4676 한동훈 커피 계급도 image 8 김동렬 2024-02-07 3454
4675 나란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9-03-16 3455
4674 화려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23 3457
4673 두둥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9-08 3458
4672 팽팽한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2-09 3458
4671 금잡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0-14 3459
4670 깊어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10-06 3460
4669 곰치건치자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4-26 3460
4668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12-25 3461
4667 황홀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9-22 3461
4666 자두 출석부 image 14 universe 2020-12-05 3461
4665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3-20 3462
4664 폴짝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20-01-04 3463
4663 몰려드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5-01 3465
4662 누굴누굴 장마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7-14 3467
4661 이상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4-09 3468
4660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9-05 3468
4659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20-09-05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