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80 vote 0 2015.08.07 (00:46:01)

kot-s-ko.jpg


고양이 눈이 귀여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7 (00:46:48)

1438747546_podborka_29.jpg


개도 닭도 냥도 귀여워.


첨부
[레벨:30]이산

2015.08.07 (02:03:42)

[레벨:30]솔숲길

2015.08.07 (07:3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7 (09:46:30)

다리가 다 녹쓸었구먼. 뼁끼라도 칠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8.07 (11:33:46)

열처리와 스트레스

[레벨:15]뱃사공

2015.08.07 (09:53:09)

[레벨:30]스마일

2015.08.07 (13:11:42)

메디치의 재정적 후원  --> 피렌체  -->  르네상스 꽃 피움.

피렌체를 가 본적은 없으나

메디치가를 빼놓고는 피렌체를 얘기 할 수 없을 것이다.

피렌체에서 상업을 일으켜서 르네상스의 재정적 후원이 되어 준 메디치가.

도시자체를 예술품으로 만들었다!

피렌체의 브랜드 메디치.

메디치의 브랜드 피렌체.

 

수많은 국보급 문화제가 시멘트 콘크리트에 갇혀 있는  리움미술관.

국립미술관을 능가할 정도로 국보급 소장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삼성본가 옆에 있어 교통이 불편한 곳.

 

성북동, 리움미술관의 공통점, 교통을 불편하게 만들어놓아

일반인의 접근을 어렵게 한다!

 

돈있는 분들도 집안싸움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생중계좀 그만하고

본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도

지역자체를 브랜드로 예술품으로 만들 수 없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07 (11:27: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7 (11:40:25)

1438829533_podborka_28.jpg


"아마 한 소리 들을 거야" "그래서 개인기를 연습해뒀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8.07 (11:45:13)

Hqzr1Vz.jpg


미국 캐나다 국경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8.07 (12:39:42)

물은 가를 수가 없네용.

[레벨:30]이산

2015.08.07 (14:12:21)

[레벨:30]이산

2015.08.07 (15:21:1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57 무지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5-21 6159
4556 Choo Choo 출석부 image 9 눈내리는 마을 2013-05-04 6159
4555 기술이 있다 image 3 김동렬 2023-01-17 6158
4554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5 6158
4553 우담바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2-22 6158
4552 리툽스 출석부 image 15 새벽이슬2 2015-03-28 6157
4551 외솔 한 그루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9-21 6156
4550 조중동의 수법 image 7 김동렬 2020-12-22 6156
4549 거대한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6-28 6156
4548 경제는 보수 image 7 김동렬 2024-02-20 6155
4547 조선일보의 변명 image 5 김동렬 2020-08-29 6155
4546 참 쉽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2-27 6154
4545 통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18 6153
4544 협잡 협잡 협잡 image 4 김동렬 2021-05-23 6152
4543 되는대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6-11 6152
4542 멋지게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7-06-14 6151
4541 곰곰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10-14 6150
4540 웃는 얼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4-01-26 6149
4539 외로운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1-26 6148
4538 봄처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9-26 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