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0.04.16 (23:12:50)

[레벨:30]이산

2020.04.16 (23:13:27)

[레벨:23]양지훈

2020.04.17 (00:13: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0.04.17 (18:15:0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4.18 (03:51:37)

토실토실♡
[레벨:30]솔숲길

2020.04.17 (07:28: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4.17 (07:58:1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09:38: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09:3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09:38:53)

[레벨:30]이산

2020.04.17 (09:56: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4.17 (09:57:0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4.18 (03:53:14)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4.17 (09:57:35)

[레벨:10]시대전환기

2020.04.17 (11:31:28)

[레벨:10]시대전환기

2020.04.17 (11:31: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12:08: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12:09:0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7 (12:0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7 (12:4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7 (12:42: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7 (12:43: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7 (12:47: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4.17 (13:25:19)

왜놈들은 고난이 닥쳐도 잘 견디므로 걱정 없음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7 (14:07: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4.17 (14:15:44)

워싱턴.jpg


22.png


1달러 지폐에 실려있는 워싱턴의 입이 부풀려져 있는데, 틀니를 껴서 그런 것이다. 워싱턴은 양치를 꼼꼼히 하는 편이었으나 그 당시 치약은 재료부터가 병맛인지라 워싱턴은 젊은 나이에 치아가 빠져 틀니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틀니는 성능이 안 좋아 항상 냄새가 났고 당시 틀니의 재료로 많이 사용한 것은 하마나 바다코끼리의 엄니였는데, 사용하다 보면 미세한 구멍에 찌꺼기가 끼어 아무리 닦아도 냄새가 났다. 밤이면 뽑아서 물에 담가 놓고 하루 여섯 번씩 닦아도 냄새가 났다고 한다. 워싱턴은 그 냄새가 역겨워 항상 입을 부풀린 채 다녔다. 워싱턴의 초상화는 매우 다양한 버전으로 존재하는데 표정이 일그러져있는 그림도 다수 보이며 이는 새로 장착한 틀니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였다고 한다.(나무위키)


노예의 생니를 뽑아서 틀니를 만들기도 했다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20.04.17 (14:41:47)

[레벨:30]솔숲길

2020.04.17 (14:41:5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54 일본 5천 도전 image 4 김동렬 2021-01-06 4622
4753 야산에 독재자 출몰 image 4 김동렬 2022-10-20 4622
4752 오이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15 4623
4751 다함께 트위스트 image 38 이산 2017-01-30 4623
4750 일본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0-06-15 4623
4749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15 4626
4748 비열한 공정타령 3 김동렬 2021-06-10 4626
4747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7-04-17 4627
4746 가을이나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8-19 4627
4745 김건희 쉴드치다 자폭서민 image 3 김동렬 2024-01-17 4627
4744 빈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0-04-25 4630
4743 메롱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8-12 4633
4742 가을 속으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10-13 4636
4741 아베나 스가나 거기서 거기 image 4 김동렬 2020-09-04 4638
4740 창너머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09 4641
4739 봄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22 4641
4738 본인참여 쥴 image 6 김동렬 2022-06-21 4641
4737 씩씩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5-01 4642
4736 무슨 날에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14 4642
4735 그림자 출석부 image 39 이산 2020-02-20 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