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직을 입은 넘이나 모피를 입은 넘이나
인생은 거기서 거기.
안단테
생동감! 사각사각, 오늘도 나를 깎으며... 난 사과가 될래요...
시리도록 푸른 하늘, 때론 전봇대도 나무가 된답니다. 마무리가 깨끗한 낙엽송이랄까?^^
나사처럼 생긴 세개의 도자기에 애착을 갖고 있음....^^ 저거 보면 기분이 딥따 좋음....^^
ahmoo
꼬치가리
양님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구랴.
원생님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디다만..^^.
엄니는 애가탄다오.
저쪽으로 떨어지는 날엔, 대서양 한복판이니...
지여
걱정은 툴툴 털고 밝은 빛을 보기오
░담
머리 써야 할 땐 머리를 만지는 것이 도움이 되나 보오.
얼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