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이오.
몇 안 되는 잎줄리고 참 열심히 쌓아올렸소.
오세
바오밥 나무만 봐도 밥은 안 먹어도 될듯~
이상우
코끼리다리나무구려.
혹은 무다리.
혹은 무다리.
참삶
솔숲길
아란도
흠..그렇군요.
왜 바오밥 나무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한 이주전에 꿈을 꾸었는데... 딱 바오밥 나무처럼 생겼소...
굵기는 훨씬 더 굵었지만...
그 큰 나무에 올라서, ㄷ자모양으로 된 곳을 몇번 지나가니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나무가 하늘로 길이 난 것처럼 일자로 끝없이 솟아 있었소.
그리고 나무 꼭대기가 선명하게 보였는데... 딱 바오밥 나무 꼭대기처럼 생겼는데...잎이 더 연녹색이고 잎들이 벙실벙실하게 되어 있었소. (현실적으로 그렇게 높이 솟은 나무의 꼭대기는 보이지 않을 것 같소. 그러나 꿈속에서는 보였소.물론 현실적으로 그렇게 높이 솟은 나무는 없지만...)
꿈을꾸고 나서는 상상속의 나무라고 생각했는데...실제로 바오밥나무랑 모양이 똑 같았소...
무슨꿈일까......해몽들 좀 해보시오.^^
안단테
안단테의 꿈풀이....^^
우선 한마디로 말한다면 뭔가 글이든 책이든 '대박' 조짐이 보이는 꿈!(아란도님이든 이곳 구조론이든 거의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내가 꾼 꿈과 아주 비슷, 꿈을 꾸었는데 깜깜한 밤하늘, 별빛이 눈처럼 쏟아지는
대낮처럼 환한 그 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하늘이 내 머리와 거의 맞닿아 나는 그 별밭을 헤치며
(머리로) 길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하늘을 이고 걸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별밭을 헤치며... 꿈길을
걸어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기분 최상...^^) 그 다음날 제가 아는 분으로부터 들려온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
습니다.(글과 관련한 분의 소식이었는데 그 분의 글이 꼭대기에 올랐음.... ^^) 아무튼 아란도님의 꿈은 기쁜 소식이
있을 조짐...^^ 하여간 나는 무조건 좋은 꿈이라 생각 됩니다.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선 한마디로 말한다면 뭔가 글이든 책이든 '대박' 조짐이 보이는 꿈!(아란도님이든 이곳 구조론이든 거의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내가 꾼 꿈과 아주 비슷, 꿈을 꾸었는데 깜깜한 밤하늘, 별빛이 눈처럼 쏟아지는
대낮처럼 환한 그 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하늘이 내 머리와 거의 맞닿아 나는 그 별밭을 헤치며
(머리로) 길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하늘을 이고 걸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별밭을 헤치며... 꿈길을
걸어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기분 최상...^^) 그 다음날 제가 아는 분으로부터 들려온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
습니다.(글과 관련한 분의 소식이었는데 그 분의 글이 꼭대기에 올랐음.... ^^) 아무튼 아란도님의 꿈은 기쁜 소식이
있을 조짐...^^ 하여간 나는 무조건 좋은 꿈이라 생각 됩니다.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란도
제가 책을 낼 일은 없으니...구조론과 구조론 책들이 앞으로 대박을 치면 좋겠네요.^^
안단테님의 해몽하심은 길몽이렸다... 까짓거 모두 대박치세요.^^()
ahmoo
░담
즐겁게 생긴 나무요.
이름도 왠지 즐겁소.
바오밥.
김동렬
mrchang
이렇게 해 놓으니 답을 못 적고 있는 학생들이 좀 보이는 구만요...
풀꽃
교수형 직전같아 끔찍하오!
꼬치가리
교수형 직전이 아니라, 이미 시체들이구랴.
이딴식으로 교육이라는 것을 하고 있으니....
미래가 없소.
도대체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그리고 배우는 것이 뭔지 모르겠소.
이것이 교육현장이라니.....
이미 교육은 죽었소.
완전히!!!
컨닝을 안할 수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컨닝을 막겠다?
이건 완전히 미친짓이라오.
그래도 컨닝을 하는 놈은 한다는 사실... 더욱 악랄하고 더욱 교묘하게.^^.
쌍무지개.
상당히 실망스런 폭포주변에서 그나마 건진 한순간..^^.
이과수나 빅토리아에 비해 아주 열악한 나이아가라.
그나마 케나다쪽에서 보는 것이 훨나았다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같소.
머지 않아 구호물품 준비해얄 것 같더이다.
이딴식으로 교육이라는 것을 하고 있으니....
미래가 없소.
도대체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그리고 배우는 것이 뭔지 모르겠소.
이것이 교육현장이라니.....
이미 교육은 죽었소.
완전히!!!
컨닝을 안할 수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컨닝을 막겠다?
이건 완전히 미친짓이라오.
그래도 컨닝을 하는 놈은 한다는 사실... 더욱 악랄하고 더욱 교묘하게.^^.
쌍무지개.
상당히 실망스런 폭포주변에서 그나마 건진 한순간..^^.
이과수나 빅토리아에 비해 아주 열악한 나이아가라.
그나마 케나다쪽에서 보는 것이 훨나았다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같소.
머지 않아 구호물품 준비해얄 것 같더이다.
안단테
바오밥나무에 아프리카 사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낚시에 걸린 금붕어...
그물에 걸린 물고기떼....
낚시에 걸린 금붕어...
그물에 걸린 물고기떼....
풀꽃
풀꽃
김동렬
바오밥 퇴근길인가 출근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