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 그치면 가을이 성큼 오겠소.
김동렬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차 한잔은 하고 가야지.
외상도 됩니다.
이상우
차 한잔에 긴장이 풀리겠소...
삭막한 전쟁터에서 긴장 푼다는 것은...
모순적인 상황에 복잡스럽다.
삭막한 전쟁터에서 긴장 푼다는 것은...
모순적인 상황에 복잡스럽다.
풀꽃
김동렬
ahmoo
'구조'가 인터넷교보 인문 베스트 38위까지 갔소. 다음주에는 탑텐 진입을 기대하오. 회원들의 밀어주기가 반짝효과를 내고 있소. 다음 달에는 '사람'으로 더 장기간 베스트를 할 수 있으리라 예상해보오.
꼬치가리
반가분 소식이구랴.
좋은 소문은 발없이도 천리만리를 가는 법이오.
암튼 감축드리는 바이오.
도매상이 공장도 가격으로 구조물량을 풀어버렸으니,
소매상들 굶어죽게 생겼소.
재래시장 소매상들 시위할 때를 대비한 진압전술은 짜놨것지요..^^.
감축드리오.
lpet
오늘부터 32위로 올랐구려. 광고없이 교보 인문카테고리 전체에서 30위권이면 굉장한거요.
이상우
수업료로 3권 구입하오.
나에게 한 권,
벗에게 한 권,
스승에게 한 권.
나에게 한 권,
벗에게 한 권,
스승에게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