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6 (10:59:17)
2010.11.26 (11:53:34)
2010.11.26 (12:48:49)
2010.11.26 (16:57:44)
2010.11.26 (18:18:34)
2010.11.26 (19:12:23)
걱정스런 얼굴로,뭔가 때려 잡을 때를 기다리는 듯 하오.
2010.11.27 (03:40:19)
어디서 이런 사진을 용케 찍으셨구랴.그것도 흑백으로다가.곱슬님은 뭐든지 푸~욱 삭은 것을 좋아하시는갑소이다. 이분들도 나이꽤나 잡수신 분들이지 싶소.
2010.11.27 (16: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