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9.23 (11:08:21)

적에게 관용과 용서는
적이 더 날 뛰게 도와주는 거.
[레벨:30]스마일

2021.09.23 (14:21:20)

사람들은 예시를 정확히 들어주어야 이해를 빨리한다.

전두환에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윤석열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홍준표의 정치보복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린 금융위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개혁을 저지하는 세력에 관용과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393 나빌레라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2-28 3844
4392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12-29 3229
4391 뉴질랜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30 3242
4390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오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12-31 3182
4389 1월1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1-01 3143
4388 1월 2일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02 3306
4387 1월 3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03 3157
4386 봄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1-04 3806
4385 목요일 출석부 image 31 배태현 2017-01-05 3191
4384 고양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7-01-06 3830
4383 천일동안 출석부 image 23 배태현 2017-01-07 3017
4382 상승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01-08 3014
4381 구조론교과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1-09 3876
4380 추워도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1-10 3172
4379 반달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11 3119
4378 한겨울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12 3436
4377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3814
4376 추워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1-14 3028
4375 따뜻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01-15 3180
4374 뜨거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1-15 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