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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독서, 영화, 둘레길 걷기. 문화가 있는방 '다음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가짜뉴스 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을 갖고 서서히 상대방의 반응과 여론을 봐가면서 상대에게 시간을 주면서
가짜뉴스방지법을 만들면 부동산 같이 당한다.
또 종편을 허가하냐 취소하냐 하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기득권과 배신자의 힘이 말할 것이 뻔하다.
그것은 지루한 싸움이 예상되며 그 싸움 동안 종편은 계속 전파를 내 보낸다.
종편과 조중동은 그들의 자유하에 뉴스와 정보를 내보내게하고
국회의원은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을 말려죽이는 법안을 만들어서
법안을 어기면 그 언론사에 경제적 피해를 줘서
가짜뉴스생산 언론사에 물리적 피해를 가게 해서
그 언론사가 운영을 접던지,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않게 해야 한다.
세종다음 태종 온 것이 아니고, 태종다음 세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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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유한하고 기득권은 무한한다.
기득권은 생각할 것이다.
국회의원 임기 4년, 대통령 임기 5년이지만
기득권은 자손대대로 갈 것이니 두렵지 않다고.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
지지치 말자.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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