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read 16313 vote 0 2002.12.05 (01:15:26)
1. 도대체 왜 몽은 노를 안돕는 거죠?
왜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는지.
최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나?

2.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공동정권은 첫느낌에 나눠먹기 식으로 들립니다.
재벌정책, 대북정책 등에서 몽에게 밀리면 노가 되도
이회창이랑 뭐가 다릅니까?

공동정권이 한마디로 지가 총리하겠단 뜻인가요?
도대체 발효는 언제 부터인지...

공동정권은 정말 폭탄입니다.
그래도 몽이랑 돌긴 돌아야 겠고...
역시 끝까지 몽은 몽이구나.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84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7024
6371 시사저널 - 한인옥 10억원 받았다나. 김동렬 2002-11-06 16369
6370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2-10 16366
6369 소유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2-12 16362
6368 허준영은 버텨라 김동렬 2005-12-28 16362
6367 쥑이는 노래 : 아빠의 말씀 (또한번 디벼짐다) 관운장 2002-12-10 16357
6366 Re..재미있네요..^^ image 자유발 2002-12-01 16354
6365 존재론과 인식론 2 김동렬 2009-03-20 16350
6364 메기의 추억 image 김동렬 2003-06-01 16349
6363 병맛은 리얼리즘이다 image 7 김동렬 2012-12-24 16346
6362 김성근과 김응룡 2 김동렬 2011-08-18 16346
6361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344
6360 이어쓰기 김동렬 2009-02-13 16337
6359 노력이면 실패다 김동렬 2010-05-24 16336
6358 각 포지션들 image 2 김동렬 2011-06-09 16326
6357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6323
6356 정의장 결단 잘했다 image 김동렬 2004-04-12 16322
6355 그 이유는 부산상고 출신이라서 skynomad 2002-10-22 16321
6354 알지 못하는 이유는 김동렬 2007-09-04 16317
»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313
6352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631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