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저 역시

Re..저 역시

read 14582 vote 0 2002.10.19 (09:47:23)

https://gujoron.com/xe/519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89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7065
6772	당신은 이미 구조론 안에 있다.	김동렬	2010-03-04	19135
6771	정몽준 최악의 시나리오	김동렬	2002-11-07	19129
6770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	김동렬	2002-09-10	19122
6769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9107
6768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19091
6767	각주구검의 오류 3	김동렬	2010-06-10	19076
6766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9056
6765	노무현 학생층 공략작전 대성공조짐	김동렬	2002-09-12	19043
6764	소통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7-02-22	19010
6763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9010
6762	신과 인간의 관계	김동렬	2009-02-18	18959
6761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953
6760	김응용과 김성근 108 [2]	김동렬	2010-01-14	18939
6759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18925
6758	럭스와 카우치		2005-08-03	18905
6757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8899
6756	김대중 전 대통령 CBS창사 50주년 대담	김동렬	2004-10-22	18897
6755	Re..태풍이 가고 난 후	김동렬	2002-09-14	18894
6754	엘 고어 감독의 불편한 진실 11	김동렬	2010-02-17	18893
6753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김동렬	2003-12-02	18872

쓰기

처음 3 4 5 6 7 8 9 10 11 1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