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9666 vote 0 2009.11.04 (09:23:44)



e5bf21c.jpg

곧 날씨가 풀린다 하오.
가을끝이 살짝 남아있소.
맛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챙기시라고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4 (09:27:00)

장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4 (09:35:29)






3456.JPG

고녀석 참 귀엽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04 (09:37:41)


img_15_813_0.jpeg

img_15_813_5.jpeg

img_15_813_7.jpeg

img_15_813_8.jpeg

img_15_813_11.jpeg

img_15_813_12.jpeg

img_15_813_13.jpeg

img_15_813_14.jpeg

파리가 무쟈게 많은 동네인갑소.
학교 다닐 때 이런 장난했던 기억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1.04 (12:54:20)

파리랑 놀았던(파리는 괴로웠겠지만) 기억.
파리한테 수영시키고~ 기도도 시키고~ (다리비벼대기)
파리날개도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뻤었더라는.

요즘도 파리는 있지만.
아이들이 파리랑 놀 시간은 없어.

파리날리는 시간도 때로 즐겁지 아니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4 (09:40:42)

내 자식마냥 예뻐죽겠네요. 꼬~옥 안고 뽀뽀라도 해 주고 싶넹 후훗
36777_32739_jpg_M800.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11.04 (10:27:54)

101645.jpg

많이 컸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4 (10:54:29)







등산하는 어린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실제 긴장 고조... '어휴'... '짝짝짝!'^^ 애썼네요...^^

P1010158.jpg


P1010297.jpg
드디어 석류가 일을 내었네요. '쫘악~' ^^


P1220600.jpg
찬조출연작:풀꽃님 '눈공(까치밥열매)'꽃나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1.04 (10:58:43)

다른 사람이면 걱정했겟지만,  아무 자재라서 걱정안했소.
어디서 많이보던 쿨링슈즈가 사계절 슈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1.04 (11:19:48)

DSC01071.JPG 운동회 풍선터트리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4 (15:45:41)

흐미~ 풍선 대신  등터지것네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1.04 (19:41:02)

그러면 애간장터지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4 (13:24:40)



곰인데 동굴에서 석달간 마늘을 먹었더니


20091104120035319h2_121517_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4 (14:23:15)

털 난 짐승은
역시 털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04 (15:04:20)

아님 옷이라도 입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4 (15:43:46)

ㅎㅎ 찬으로 쑥을 곁들였다면 직립보행을 했을까나?
[레벨:30]dallimz

2009.11.04 (13:33:55)

IMG_7495-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1.04 (15:04:57)

등산 한번 시원시원하오.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4 (15:52:28)

photopt3.jpg
보긴 이래도 나도 날개 달린 새라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1.04 (18:09:01)

시언이랑 놀고 싶어 죽겠네!P123010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4 (20:43:23)

P1010274.jpg
                                                   감보다 작은 고염. 그 앞엔 20년 된 느티나무가 하늘 향해 팔 벌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1.04 (21:32:46)

2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1.05 (10:51:07)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生氣)가 뛰놀아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8 댕댕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30 1611
327 커피 한 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9-26 1611
326 코끼리굥 image 6 솔숲길 2023-01-18 1610
325 동장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30 1610
324 옆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1-27 1610
323 꿈결 속의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1-09 1610
322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6-25 1610
321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6-08 1610
320 굿바이 윈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13 1609
319 별거 없 나? image 4 김동렬 2023-01-26 1609
318 따뜻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5 1609
317 두바위에서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11-19 1609
316 전투일지 91 image 3 김동렬 2022-05-25 1609
315 전투일지 65 image 3 김동렬 2022-04-29 1609
314 리듬타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7-16 1608
313 참 나쁜 엄홍길 image 4 김동렬 2023-02-26 1608
312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1-24 1608
311 하얀세상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4-14 1607
310 지상낙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1607
309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1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