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출신 이낙연은 항상 무늬만 개혁이고 실제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 가?
가짜뉴스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인터넷뉴스에서 쏟아지고 있는 데
유튜브방송과 SNS만 규제에 넣고 조중동과 인터넷신문은 그냥 놔두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이낙연의 출신때문에 그런가?
박병석의 출신때문에 그런가?
정창래안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이번 언론개혁안에서 빠진이유를 대라?
이낙연과 박병석의 친정을 칠 수 없어서 그런것인가?
이낙연은 무의만 일한 척 하지 말고 정창래안을 이번 2월에 처리해라!!!
1인미디어를 규제하는 것은 젊은 유튜브의 입에 재갈을 물리자는 것인가?
조선일보,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나팔을 불게 계속 놔두고???
조중동의 입에는 나팔을, 1인미디어에는 재갈을 ????
이낙연은 개혁하는 모습만 연출하고 실제로 개혁하지 않는 것이 목표인가?
처음부터 완벽한 안을 내라.
이것 조금하고 기득권 눈치보고
저것 조금하고 기득권 눈치보던 것은
기재부와 국토부에서 부동산규제할 때 했던 것 아닌가?
그런 것은 기득권에 힘만 실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