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04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50 Cibal뉴스 image 4 김동렬 2022-08-06 2932
7049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933
7048 강남의 나라 image 2 chow 2023-06-03 2933
7047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9 2934
7046 무식이 본질 image 8 김동렬 2022-09-28 2934
7045 포도농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13 2935
7044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2-07 2935
7043 시늉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9-06 2935
7042 조작의 달검 image 11 김동렬 2023-03-20 2935
7041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2935
7040 방송은 안합니다 image 4 김동렬 2022-01-15 2936
7039 전두환과 동생들 image 6 김동렬 2021-05-18 2937
7038 사과하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08 2937
7037 악의 끝판왕 image 8 김동렬 2021-12-06 2937
7036 외딴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2-06 2937
7035 배신자의 말로 image 7 김동렬 2022-03-29 2937
7034 이러고도 기자 한다. image 6 김동렬 2022-08-19 2937
7033 꼭대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11-29 2938
7032 선대위원장 본색 image 11 김동렬 2022-01-12 2938
7031 떠오르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08 2938